청도 문복산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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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정곤 작성일09-02-09 09:35 조회20,604회 댓글15건본문
아래에서 두번째 사진은 염소가 벼랑바위 위에 떨어져 죽은 모습이네요.
마지막 사진은 단풍나무 고로쇠 채취중인데 날씨가 넘 가물어 수액은 구경하기가
힘듭니다.
댓글목록
운해님의 댓글
운해 작성일
죽은 염소가 아깝습니다.몸에 좋은 ............^^
좋은 사진 구경 잘 했습니다.
지존님의 댓글
지존 작성일경치가 아름답니다 바쁜시간에 언제 갔다와는지요
갯바위님의 댓글
갯바위 작성일즐거운 산행 하셨군요..
호하호하님의 댓글
호하호하 작성일
겨울산도 제법 운치가 있죠..
저는 인적이 드문 산지를 혼자 산행을 하다보니 때론 겁도 나더군요^^
바드리님의 댓글
바드리 작성일
얼른 비가와야될텐대 가뭄이 너무심하네요.
올해는 고로쇠수액도 맞보기 힘들겠네요...
정상현님의 댓글
정상현 작성일
어서빨리 가뭄이 해소가 되어야 할텐데 큰일입니다
너무가물어 많은사람들 고생이 심하다고 하더군요
이춘자님의 댓글
이춘자 작성일산에 가고 시퍼염,,,
fishfox님의 댓글
fishfox 작성일아주 좋습니다
prima님의 댓글
prima 작성일날이 따뜻하니 산에 오르고 싶습니다....
일생일란님의 댓글
일생일란 작성일채난말고 등산을 함 해야겠습니다..
시인의강님의 댓글
시인의강 작성일염소는 산을 잘 타는데... 어쩌다가
정관성님의 댓글
정관성 작성일넘 가물어요...비라도 와야 하는데..
군자란님의 댓글
군자란 작성일넘 가물어서 난은 자랄수가 없겟네요~~
운곡선생님의 댓글
운곡선생 작성일구경은 잘 했는데 너무 가물어서 걱정 입니다.
김영주님의 댓글
김영주 작성일점수 좀올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