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습입니다,,,
애란인들은 다같은 마음일 꺼라 생각되네요.
예쁜 전면산반~ 꽃무늬가 보이지 않는다구 괄세하지 마시구,,,화예보다는 엽예로 즐기시면 될듯 합니다.

마음에 와 닿네요..
매몰차게 돌아서지 않았다니 해피앤딩이네요^^

산반은 꽃이 왔다 갔다 한다고 선배님 들께서 말슴 하시던데....... ^^  잘 읽 고 갑니다.

몇번더 개화해보심이,,,
산반화는 워낙 오고가기를 반복해서리~~~

그냥 민추리라도 키우는 분의 마음에 따라 애착이 간다면 감상하면서 키우면 되지 않을까요?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기준과 잣대를 너무 따질 필요가 있을는지~
난을 재화의 가치로만 보지않는다면, 더욱 정성을 들인 난이라면 그냥 키우심이~???

실망 스러움이 보여집니다........

넉넉한 마음으로 생각해 봄직하네요.
생각대로 되는 일이 얼마나 될지.....

엽예로 그냥 키우시면서 즐겨야 될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피워 보심이 어떨런지요..

전면산반의 무늬가 넘 좋습니다..

산반의 묘미는 꽃도 좋지만 신아가 최고죠 ... 신아는 화려해 키울만한 개체네요...

기다림의 미학~~
참고 실천에..실천을 하시면 좋은~기쁨이 있으실 겁니다.

저도 그런 산반이 있습니다..
속상 하더군요.
그래도 화형이 예쁩니다.

멋진 발전 기원드립니다.

변화무상한 산반화 키우는 재미는 중투보다 훨 나아요
잘 감상 했읍니다

산반은 변화 무쌍하더이다 어떤해는 무늬가 약하다가 어느해는 잘든 무늬로 즐겁게 해주기도 하지요.
꽃도 마찬가지로 변화가 심할것으로 추정됩니다.
정성드려 키운 인연초 곱게 친구하다보면 좋을일 생기겠지요.

첫 개화라면 내년에 한번 더 피워보심이 어떠실런지요?

전면 산반에서 멋진 꽃이 다시 피어나길 바랍니다,,^&^

전면산반이라 기대가 커겠습니다. 난속을 누가 알겠습니까. 그래도 신아가 올라 올때는 산반신아가 제일 예쁜것 같더라고요. 내년을 기다려 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좀  아쉽네요

전면산반 좋습니다.

생각대로 되는 일이 얼마나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