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공처가의 18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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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길상 작성일09-02-20 15:32 조회22,290회 댓글16건본문
폰카로 담아봤습니다 ㅎㅎ
댓글목록
땅꼬마님의 댓글
땅꼬마 작성일ㅎㅎㅎㅎ 재미있네요. 공처가는 아니나 공감하는 글이 많네요 ^^
호하호하님의 댓글
호하호하 작성일ㅋㅋ...이런 날이 오기 전에 콰~악 잡아야~~~~^^
늑느기님의 댓글
늑느기 작성일내 이야기네~~
지멋대로님의 댓글
지멋대로 작성일ㅎㅎㅎ ...
갯바위님의 댓글
갯바위 작성일독신으로 가야지요...
유수님의 댓글
유수 작성일누군지 머리 꾀나 썼네요. 잘 읽었습니다.
조원자님의 댓글
조원자 작성일에고~~~~~~~~~ 3년만에 ㅎㅎㅎㅎㅎ
산과바다님의 댓글
산과바다 작성일우째,,,,천연비아그라를 좀 드심이,,ㅎㅎㅎㅎ
운해님의 댓글
운해 작성일재미 만땅 이지만 .... 웬지 가슴 한구석이 시려 옵니다. ㅋㅋㅋ
군자란님의 댓글
군자란 작성일ㅎㅎㅎㅎㅎ~~~~불쌍하내요~~
바드리님의 댓글
바드리 작성일....ㅎㅎ
운곡선생님의 댓글
운곡선생 작성일참!!! 내참.
pipine님의 댓글
pipine 작성일참! 불쌍한 인생이네요~~ㅊㅊㅊ
fishfox님의 댓글
fishfox 작성일아주재미있습니다
정관성님의 댓글
정관성 작성일13일의 금요일...ㅎㅎ(곡소리)
무명님의 댓글
무명 작성일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