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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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숲향기 작성일09-03-13 14:58 조회65,161회 댓글31건본문
댓글목록
바드리님의 댓글
바드리 작성일벌써 할미꽃이 피었네요...이름은 할미꽃인데 색깜은 불타는 장미입니다 예쁘네요...^^
호하호하님의 댓글
호하호하 작성일벌써 야생화들이 피기 시작하였군요..
시인의강님의 댓글
시인의강 작성일
어릴때는 집 대문 밖에도 할미꽃이 많았는데 이젠 찾으려 해도 안보이는데..............
할미꽃을 키워보고 싶어 작년에도 시골가서 찾아봤는데 못찾았답니다 이젠 귀해진 야생화가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숲향기님에게 잘 보이면 분양해 주실려나.............
옛 생각하며 잘 보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바드리님의 댓글
바드리 작성일
시인의강님 할미꽃은 따뜻한 양지바른 무덤가 주위에 많이 자생합니다.
눈여겨 찾아보시면 어렵잖게 찿을수 있을것 입니다...^^
땅꼬마님의 댓글
땅꼬마 작성일
예전에 할미꽃이 참 이쁘다고 생각을 하였는데... 사진으로 보니 옛생각이 나네요 ^^
감사합니다. ^^
구절초님의 댓글
구절초 작성일할미꽃이 참 이쁘네요.덕분에 즐감 했습니다.
군자란님의 댓글
군자란 작성일이삐네요~~
소시미님의 댓글
소시미 작성일어릴땐 지천으로 할미꽃을 볼수 있었는데 요즘은 야생화전문점에 가야 볼수 있는 .....
갯바위님의 댓글
갯바위 작성일빠르기도 하군 즐감합니다..
일생일란님의 댓글
일생일란 작성일참 곱습니다..
pipine님의 댓글
pipine 작성일
벌써 할미꽃이 피었네요!! 도시속에 묻혀 사느라 할미꽃 구경도 오랜만이네요.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앙증맞은 할미꽃 그 옛날 고향강변에 지천으로 널린 할미꽃뿌리로 조청을 고아 약으로 쓰던시절이 생각납니다.
구경잘했습니다.
강봉우님의 댓글
강봉우 작성일벌써 봄이네요^^*
무명님의 댓글
무명 작성일할미꽃이 참 이쁘네요...전엔 흔한꽃이었는데.....
만공님의 댓글
만공 작성일벌써 할미꽃이 피었군요. 참 아름다운 꽃이군요.
구장님의 댓글
구장 작성일
어릴때 시골에서 많이 봤었는데...
도시로 와서 지금은 들꽃 축제때나 볼수있는 꽃이 되어버렸습니다..
즐감했습니다..
조원세님의 댓글
조원세 작성일홍화가 색이 무척 좋습니다.ㅎ
지멋대로님의 댓글
지멋대로 작성일예쁩니다.. 봄이 성큼 다가섰네요!!
조원자님의 댓글
조원자 작성일
너무 이쁘네요. 할미꽃 ........허리 구부러진 늙으신 어머니가 그리운 딸을 그리며 죽은 무덤가에 피웠다지요.
맞어요 시골 무덤가에서 종종 볼수가있지요.잘감상하였습니다.감사합니다.
박경자님의 댓글
박경자 작성일너무 곱고 예쁘네요~~뒷동산에 벌써 할미꽃이피었나요..즐감입니다
빅고님의 댓글
빅고 작성일
세월이 가면갈수록 할미꽃도 보기가 힘들어 지내요, 예전엔 뒤동산에 만 올라가도 많이보았는데
환경이 그만큼 나빠진 것 이겠죠, 즐거운 감상 입니다, 감사합니다.
호정님의 댓글
호정 작성일
고향 냄새가 나는 듯합니다.
할머님 생각도 간절하구요~
도봉산님의 댓글
도봉산 작성일벌써 꽃이 달리나요? 아직은 빠른거가토요~` 예날생각이 절루나네요 그땐 정말루 흔햇는데~~
prima님의 댓글
prima 작성일우리네 들꽃들은 언제봐도 순수하고 소박합니다....
혜관님의 댓글
혜관 작성일할미꽃 예쁘네요?...
정관성님의 댓글
정관성 작성일요즈음 좀처럼 보기가 어려운데...즐감입니다.
운해님의 댓글
운해 작성일이쁘네요..
길상님의 댓글
길상 작성일
예전 무덤가에 흔한 할미꽃 이젠 참 만나기 어렵습니다
약용으로 사용되기 때문이죠
저도 집에서 여러번 키워봤지만 실패했습니다
비결이 따로 있답니다 뿌리부위를 꺾이면 안된다던것 같습니다
그 먼 옛날 할머니와 같이 살다 시집간 손녀가 할머니를 보고 싶어 가다가 죽어 그 꽃이 되었다던가 그 반
대던가 잘 생각이 안나지만 애틋한 전설의 꽃입니다
마루가다님의 댓글
마루가다 작성일참 곱습니다
운곡선생님의 댓글
운곡선생 작성일할미꽃이 참 곱기도 합니다.
송정님의 댓글
송정 작성일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