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의 산소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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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원자 작성일09-03-23 00:59 조회27,081회 댓글20건본문
댓글목록
혜관님의 댓글
혜관 작성일너무 귀엽네요?~~~~
갯바위님의 댓글
갯바위 작성일교육 잘시키고 있습니다..
호하호하님의 댓글
호하호하 작성일ㅋㅋㅋ 고녀석 귀여워라~~
닭수니님의 댓글
닭수니 작성일귀여운 손자네요.
땅꼬마님의 댓글
땅꼬마 작성일손자분에게도 좋은 교육이 되었으리라 생가가 되어 집니다.
dream님의 댓글
dream 작성일
손자가 넘 귀엽네요. 제대로 손자 교육 잘시키고 있군요.
헌데 쓴소리 좀드리면 아들은 ......좀.~~
츄리닝 바람에..... 지송합니다.
조원자님의 댓글
조원자 작성일
괜찮습니다. 고맙습니다. 손주 이쁜 건만 보고 미처.......
실은 좁은 차안에서 두차가 가기는 그렇고 한차로 어른 5명 그리고 손자아이가 (21개월)가는바람에
차안에서 아침겸 김밥을 먹었는데 아이가 아빠 무릎에서 큰 물병을 다 엎는 바람에
지아빠도 아들도 흠뻑 젖어 한바탕 한 후라 산소의 오전12시는(오후는 맑음)
바람이 몹씨 추워서 차안의 운동복으로 갈아입었습니다. 할머니께서 어려서부터 많이 이뻐하셔
안그래도 어떻허나 했는데 제가 오늘은 봐주실거라고 했답니다 . 다음은 안그럴겁니다.
원래 기일은 지난주 주중날이라 어른들만 다녀오고 날씨가 참좋아 모처럼 아이들 쉬는 일요일에
손자 바람` 쏘일겸 다른데 가느니 산보겸 가까운 경기도 광주묘원나들이 다녀온것입니다
충고감사합니다.
내손안에님의 댓글
내손안에 작성일손자가 참 귀엽게 절하네요 ~~
소시미님의 댓글
소시미 작성일ㅎㅎㅎ 엄숙한 자리에서 손자의 어린양으로 인해 화기애애해졌을 모습에 가슴 따스해집니다
지멋대로님의 댓글
지멋대로 작성일귀엽게 잘하네요!!
바드리님의 댓글
바드리 작성일귀염둥이... 보고있노라면 흐뭇하시겠네요...^^
만공님의 댓글
만공 작성일햐아 귀엽고 대견?합니다.
호정님의 댓글
호정 작성일
행복과..가족의 사랑이 보입니다.
포근한 정감이 흐르구요.
역시~~가족이 제일입니다.
중투복색님의 댓글
중투복색 작성일좋은 시간을 보내고 오셨네요...
구절초님의 댓글
구절초 작성일귀염둥이는 뭔지도 모르고 즐겁기만 하네요.....
군자란님의 댓글
군자란 작성일참 다복 하십니다.
소나무님의 댓글
소나무 작성일아름다운 손주와 가족의 사랑이 보입니다.
정관성님의 댓글
정관성 작성일온가족이 봄나들이 하셨네요...
운곡선생님의 댓글
운곡선생 작성일보기가 참 좋습니다.
마루가다님의 댓글
마루가다 작성일햐아 귀엽고 대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