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은 듯 버려진 그림에 거짓을 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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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시미 작성일09-03-22 07:23 조회14,955회 댓글12건본문
댓글목록
호정님의 댓글
호정 작성일
조용한 음악이 감미롭네요~
차 한잔의 여유로움~~아침 향기에 젖어봅니다.
혜관님의 댓글
혜관 작성일음악이 좋으네요?~~~
갯바위님의 댓글
갯바위 작성일커피한잔하면서 잠시 생각에 빠져 봅니다..
구절초님의 댓글
구절초 작성일감미로운 음악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호하호하님의 댓글
호하호하 작성일평화로운 꿈을 꾸고 있는듯합니다..~~
땅꼬마님의 댓글
땅꼬마 작성일음악이 들으니 평온해지네요 감사드립니다. ^^
군자란님의 댓글
군자란 작성일갈대 그리이 좋습니다.
소나무님의 댓글
소나무 작성일님의 향기에 취하고 음악에 숨쉬고 갑니다. // 잘 겠시죠.
소시미님의 댓글
소시미 작성일네 소나무님 뵈온 이후로 덕분에 ...소나무님께서도 잘 지내시지요?^^
정관성님의 댓글
정관성 작성일잠시 쉬었다갑니다.
운곡선생님의 댓글
운곡선생 작성일감미로운 음악에 잠시 쉬었다 갑니다.
마루가다님의 댓글
마루가다 작성일잠시 쉬었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