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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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숲향기 작성일09-04-15 09:30 조회15,580회 댓글17건본문
댓글목록
바드리님의 댓글
바드리 작성일당귀 ... 한약제 이름 같은데 맞나 모르겠네요...~
초보자님의 댓글
초보자 작성일
아~ 이것이 당귀란 거로구나. 약초냄새가 진하던데..
산행하다가 가끔 만나는데..
소시미님의 댓글
소시미 작성일잘 보았습니다
햇귀님의 댓글
햇귀 작성일바싹마른 낙엽위로 싱그럽게 솟아났네요!
하늘님의 댓글
하늘 작성일
잘 배웠습니다.
이것 산채해도 되는거죠?
갯바위님의 댓글
갯바위 작성일자연산 당귀입니다..
구절초님의 댓글
구절초 작성일자연산 당귀는 여성분들레게 약효가 아주 좋다고 하네요
큐폴라님의 댓글
큐폴라 작성일
참당귀 - 산골짜기 냇가 근처에서 자란다. 높이 1∼2m이고 전체에 자줏빛이 돈다. 뿌리는 크며 향기가 강하고 줄기는 곧게 선다. 뿌리잎과 밑부분의 잎은 1∼3회 깃꼴겹잎이다. 작은잎은 3개로 완전히 갈라진 다음 다시 2∼3개로 갈라지고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있으며 뒷면은 흰색이다. 끝의 작은잎에 작은 잎자루가 있다. 윗부분의 잎은 잎몸이 퇴화하고 잎집이 타원형으로 커진다.
꽃은 8∼9월에 피고 자줏빛이며 줄기 끝에 복산형꽃차례로 달린다. 꽃잎은 긴 타원형으로 5장이며 끝이 뾰족하고 5개의 수술이 있다. 총포는 1∼2개이고 잎집처럼 커지며 소총포는 실처럼 가늘고 5∼7개이다. 열매는 10월에 맺으며 타원형이고 가장자리에 날개가 있으며 능선 사이에 유관(油管)이 1개씩 있다.
어린순을 나물로 식용하고 뿌리를 당귀라고 하며 약제로 사용한다. 당귀는 중국산을 안젤리카 시넨시스(A. sinensis), 일본산을 왜당귀, 한국산을 참당귀라고 한다. 한국·중국·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만공님의 댓글
만공 작성일파릇파릇하네요. 생기있고요.
무명님의 댓글
무명 작성일잘 배웠습니다
옥란여재님의 댓글
옥란여재 작성일숲향기님,큐폴라님 내가 알고 있는 당귀하고는 조금 다르네요
운곡선생님의 댓글
운곡선생 작성일요즈음에도 가끔씩 만나는 참당귀네요.
혜관님의 댓글
혜관 작성일신아가 잘 나왔네요...
땅꼬마님의 댓글
땅꼬마 작성일아 이녀석이 당귀군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정관성님의 댓글
정관성 작성일잘봐두어야 겠습니다.효능이 좋다고 하니/////
송보섭님의 댓글
송보섭 작성일잘배웠네요..
호하호하님의 댓글
호하호하 작성일당귀는 어린 순을 깨끗이 씻어 쌈으로 이용하면 향이 입안에 그윽하니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