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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시미 작성일09-04-09 13:43 조회18,856회 댓글17건본문
봄이 선율로 나리고 있다
빛과 율로 아지랑지는 들판으로 나들이라도 가야겠다
그런 느낌을 공유할수 있는 벗들과 말이다
댓글목록
닭수니님의 댓글
닭수니 작성일현을 뜯는 손과 안족을 만지는 손모양으로 보건데 조율을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김영주님의 댓글
김영주 작성일중년부인 이신것 같은데 정말 매력적입니다. 따뜻한 차 한잔 같이 나누어 봤으면.............
금송님의 댓글
금송 작성일오랫만에 정숙하고 고아한 여인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군자란님의 댓글
군자란 작성일소심이네요/.
남풍님의 댓글
남풍 작성일
다소곳 여인상이 보기좋네여..
좋은 벗 참으로 소중하지여...
옥란여재님의 댓글
옥란여재 작성일단아한 모습입니다
바드리님의 댓글
바드리 작성일정말 소심을 연상케 하네요...^^
혜관님의 댓글
혜관 작성일어~~어 미인이네요~~~
갯바위님의 댓글
갯바위 작성일아름답습니다..조선 여인이 최고여..
땅꼬마님의 댓글
땅꼬마 작성일사진을 보고 있어도 기분이 차분해지네요 ^^
雲河님의 댓글
雲河 작성일청순하고 단아한 누님같은 자태넹
초보자님의 댓글
초보자 작성일
전통음악은 문외한이지만
현을 뜯는 모습을 보니 단아하고 고풍적인 미를 겸비한 미인이네요.
조원자님의 댓글
조원자 작성일흙백의 사진이 .........더 신선함을 느낍니다.
운곡선생님의 댓글
운곡선생 작성일다소곳이 현을 뜯는 모습이 단아하고 청초해 보입니다.
산과바다님의 댓글
산과바다 작성일우아함이 느껴 집니다,,^^
정관성님의 댓글
정관성 작성일현을 뜯는 여인이 넘 아름답네요..
운해님의 댓글
운해 작성일아릅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