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미리 알았더라면...
  글쎄요~
  저는 요즘 들어 오래전 내가 業 報를 갚는다는 생각아래 일상을 보내지만
쉬울것 같으면서도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혼자가 아니기에....
  만약  지금이라도 혼자인 삶을 영휘한다면 아낌없이 선업을 쌓으면서 살수 있을텐데 말이죠...
그때 미리 알았더라면 이렇게 동거동락하는 옆지기와도 재미나는 에피소드도 없겠지요../?
  내 삶의  큰 울타리가  되어 준 내 아들  딸이  있기에  오늘 하루도  다람쥐 췟바퀴 돌듯
 즐거운 하루하루 연속입니다
조  원자"님의 글  그때 미리 알았더라면  글 읽으면서 흔적 남겨봅니다

한~ 십년전에만 난을 알았드레도 ...ㅎㅎ

옥란여재님의 댓글

옥란여재 작성일 09-03-28 23:55

바드리님 그~건 욕심이겠지요...?

운곡선생님의 댓글

운곡선생 작성일 09-04-05 19:28

10년전에 알았어도 크게 달라 질것은 없었을 것 입니다.

저 또한 가끔 글의 내용처럼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만 어려운 일입니다.
사람은 자기 본성에서 나오는 성격이 좌우 된다고 봅니다만..........

지금도늦지않은것 같은데요

늦었다고 생각 할때가 가장 빠르다고 하네요..
항상 지나고보면 후회가 드는지....

지금도늦지않은것 같은데요

ㅎㅎ  내지난날들들다안다면  에그 그건  생각만하여두  무서버라

선조들께서 누누히 일러주셨지요..."식자우환" 때로는 모르는 것이 편할때도 많습니다...

ㅎㅎㅎ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기위해 오늘도 열심히 살아야겠죠...
그때 이미 알았기에~~^^

좋은 사람에게선 좋은 향기와 좋은 말들이 나옵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언제나 화사한 날들이시길 기원합니다

느낌이 중요하지요.
느낌도 모르고 사는 중생들이 더 많지요..
항상 현실이 중요함을 느낌니다..
좋은 글 감사하구요.

미래를 알았더라면 아마 그건 미래가 아니었을듯 합니다. ^^
새로운 바뀐 미래가 저희를 맞을터이니요 ^^

미리 알으면 후회는 없겠지요?

지금부터 알고자 노력하면 될 듯합니다...

즐독하고 갑니다..^^

좋은글 감사 드립니다.

알면서도 실천이 어렵고 몰랐서 못하고 왜 사는지도 모르면서 살아가고..... 어렵습니다.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