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이네요?...노래도 좋으네요?

저 틈새로 많은게 들어오고 나가죠.중요하고 필요한 틈입니다.잘 봤읍니다.

흔히들 세상엔 도둑놈 사기꾼이 너무 많아서 정신 차리고 살아야 한다고들 합니다.
그러나 마음의 문을 열고 맑은 눈으로 세상을 보면 좋은 사람 남을 위해 희생하는 거룩한 분들도 많다는 것을 느낄때도 많습니다.
내가 먼저 마음의 문을 열고 상대에게 빛을 비추도록 하는 배려의 마음이 잇는 곳에선 저기 보이는 문의 틈새가
더 넓게 더 훤하게 열리지 않을까요?

난향유린님의 말씀도 좋습니다.

감상 잘하고 갑니다

존재의 이켠 관념의저켠이라......저 문틈 사이 빛이 많은 생각을 갖게 하네요

좋은음악 감상 잘했습니다.

저문을 열고 나가면 과연 내가 바라던 세상이 나올런지.................차라리 나가지 말고 꿈만 꾸는것이 좋을지...

다~
좋으신 말씀들이군요~
음악 또한 주말에 참 좋구요..

이해는 잘안가도 좋은 글인가보네여...

사람은 누구나 한가지의 업보를 간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문 밖의 세상을 하나 하나 풀어가며 좋은 세상을 만들어가야 하지않게습니까?.....

좋은 그림이네요
사람마다 조금씩 다른 느낌을 다른 생각을 하겠지만
저문밖 밝은 빛..  문을 열고 나가고 싶어요.

문이란 참 애매 모호한 존재죠.
마음속의 문 또한 그렇구요. ^^

살아가면서 그 작은 문 하나의 존재가 왜 그리 크게느껴질까요?

미지의 문????밝을까 ?어두울까?

틈사이에서 향기로운 향기가 솔솔 들어오는 느낌입니다..

...재밌는 표현이네요...^^

늦은 저녁  음악이 넘 좋으네요..저문을 열면 무엇이 보일까?.....

마음의 문,,...저 문을 두드리고 나가면 어떤한 세상이 맞아 줄까요...

잘 봤읍니다

좋은 그림 음악 즐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