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들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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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정 작성일09-05-10 17:13 조회12,577회 댓글16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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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남풍님의 댓글
남풍 작성일
이런글은 안읽는게 나을듯 싶네여.
가슴이 답답해서...
땅꼬마님의 댓글
땅꼬마 작성일
저도... 남풍님말씀에 동감합니다.
텔레비젼에서 가끔씩 보고...인터넷에서 가끔보면...
뭐 해줄수도 없고.. 가슴만 착찹해집니다.
휴.. 언제쯤 정말 살만한 세상이 올련지...
캐스피언님의 댓글
캐스피언 작성일슬픈.. 우리들 ..이야기... 입니다...
혜관님의 댓글
혜관 작성일모자 지간에 정이 깊으네요?~~~
구절초님의 댓글
구절초 작성일저 또한 답답하기만 하네요......
금송님의 댓글
금송 작성일어린시절 생각나고 어머니도 생각나고...
일생일란님의 댓글
일생일란 작성일
너무 극단적인 글이네요.
솔직히 저 정도면 학비 면제 가능하고요..급식도 공짜로 먹을 수 있습니다
이런 작위적인 글이 무슨 의도로 작성되어 이렇게 소스그 공개되어 인터넷상으로 떠돌아 다니는지...
소정님의 댓글
소정 작성일
너무도 슬픈 이야기네요
아직까지도 우리주변에는 이정도는 아닐지 모르지만 어렵게 살아가는 분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마음으로나마 그들의 앞날에 축복이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경주아빠님의 댓글
경주아빠 작성일극단적인 슬픈글이지만 현실성이 부족한 지어낸 글 같은 생각이 나는군요...^^
운해님의 댓글
운해 작성일가슴이 아프네요.
무명님의 댓글
무명 작성일
저도 이런글은 안읽는게 나을듯 싶네여.
가슴이 답답하고.. ..아프네요.
바드리님의 댓글
바드리 작성일이런 가슴아픈 글이...!
지존님의 댓글
지존 작성일슬프네요
해운대님의 댓글
해운대 작성일읽고 있자니 가슴이 답답하네요.
김영주님의 댓글
김영주 작성일마음이 무척이나 아픕니다.지지리도 기구한 팔자...환생할때는 좋은 곳으로 태어나길......
정관성님의 댓글
정관성 작성일무어라 말을 못하겠네요...이 글이 사실이 아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