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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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관성 작성일09-05-08 10:09 조회12,565회 댓글16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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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난향유린님의 댓글
난향유린 작성일
제 마음을 들켰네요.
아니면 언제 저도 모르게 제마음속에 들리셨다가 제 마음속을 읽고 가셨나보네요.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사는게 힘겹다는 이유아닌 핑게로 이제 홀로 남으신 아버님께 마음 표현도 제대로 못하고 가끔씩 전화로 주절 거리다 맙니다.
용돈 몇푼 드리는 것도 힘겨워하며 사는 내 모습이 처량해 보일때도 있구요.
하지만 효당갈력이라고 했던가요?
제가 할수 있는범주에서 열심히 노력해 보렵니다.
땅꼬마님의 댓글
땅꼬마 작성일
부모님이 죽으신 후에 효자나고 효부난다는 말이 찡하네요.
어릴때는 그저 형식적으로만 여겨지었던 어버이날이 요즘 들어서는 새롭게 와 닿습니다.
소정님의 댓글
소정 작성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저의 모습같아서..
훗날 나의 자화상인데 말이죠. 깊이 반성하고 진심의 효를 실천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사람사는향기님의 댓글
사람사는향기 작성일부모님께 안부전화 얼른 드려야겠습니다.
하늘님의 댓글
하늘 작성일
저도 장인어른하고, 부모님께 전화 드려야 겠습니다.
막 보고 싶어 지네요
중투복색님의 댓글
중투복색 작성일많은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운해님의 댓글
운해 작성일
이른아침 부모님과 장모님께 안부전화드리고 하루을 시작 하였습니다.
가슴에 와닿는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
일생일란님의 댓글
일생일란 작성일결혼하고 애를 가지고 나니 부모님의 사랑을 더욱 절실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바드리님의 댓글
바드리 작성일좋은글 감사합니다...~
메론님의 댓글
메론 작성일좋은 글 감사합니다.
호정님의 댓글
호정 작성일
늘 잘 한다고 하지만..불효죠~~!!
늘 마음 아프구요.
슬도님의 댓글
슬도 작성일부모님 생각하면 늘상 맘 한구석이 아려옵니다.
박경자님의 댓글
박경자 작성일좋은글감사합니다
구절초님의 댓글
구절초 작성일부모님 생각하게 하는 글이네요........
금송님의 댓글
금송 작성일부모님 ! 사모곡 ,사부곡 가슴 사무칩니다.
무명님의 댓글
무명 작성일많은것을 생각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