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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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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레스 작성일09-05-07 22:44 조회14,483회 댓글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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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어머니의 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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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옥란여재님의 댓글

옥란여재 작성일

아빠, 엄니가 좋아하는  과자와  머니들고  낼은 친정에 가봐야겠네요...

혜관님의 댓글

혜관 작성일

가슴이 뭉쿨 하네요 부모님이 계시면 카네이션 이라도 달아 드릴텐데 ....

메론님의 댓글

메론 작성일

제자신을 되돌아 봅니다.
부모님 죄송합니다.

햇귀님의 댓글

햇귀 작성일

부모님의 자식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희생...............

군자란님의 댓글

군자란 작성일

우리 모두의 어머니는 늘 그렇습니다.

바레스님의 댓글

바레스 작성일

아침에 출근하면서 들리어 어머니 가슴에 카네이션 한송이를

달아드리고 적으나마 손에 몇푼 쥐어 드리고 저녁 퇴근시간에

다시 들리기로 하고 뒤 돌아 출근하여 이렇게

寬裕停 방에 들어 와 몇자 끌적여 봅니다.

어버이 은혜에 감사 드리면서.....

돌이님의 댓글

돌이 작성일

서글프네요...

소정님의 댓글

소정 작성일

진한 모성애를 느끼겠네요. 무한한 자식사랑 그 반만이라도 알아야 할텐데..
오늘은 빨리 퇴근해 어머니 사랑을 한껏 느껴봐야 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만 있기를 마음속으로 빌어봅니다.

땅꼬마님의 댓글

땅꼬마 작성일

애를 낳아봐야 어머님 아버님의 마음을 안다는 말을 ...
애를 낳아보니 이해를 할수 있네요.

갯바위님의 댓글

갯바위 작성일

부모님 에게 항상 불하지요.좀더 잘해드려야한는데 할말이 없습니다..

정관성님의 댓글

정관성 작성일

살아생전에 잘 해드리지도 못했는데....죄송합니다.

운해님의 댓글

운해 작성일

가슴 한구석이 찡 합니다.

바드리님의 댓글

바드리 작성일

좋은글과 음악 감사합니다...~

호정님의 댓글

호정 작성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불효라 곷도 못달아 드리고..아픈 마음으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냐시오님의 댓글

이냐시오 작성일

부모님이 안계셔 작은엄마께안부전하고 누나와 소주한잔...

박경자님의 댓글

박경자 작성일

서글프네요~~

도봉산님의 댓글

도봉산 작성일

양친부모 다 하늘나라에 가시고 이젠 제가 1세대이네요 살아계실때 좀더 못찾아뵌걸 몹시후회합니다  여러분 가정의달을 맞아서라두 효도하는맘을 ^^

구절초님의 댓글

구절초 작성일

주변에 현실적인 모습입니다.
서글픈 이야기죠......

금송님의 댓글

금송 작성일

가슴 아파요. 주변에 그런분 있으십니다.

무명님의 댓글

무명 작성일

가슴이 뭉쿨 하고 ...서글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