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이 더 새롭네요....

야경이 참 좋지요. 지금은 예전과 많이 달라진 모습입니다. 옛날생각 많이 납니다.

동촌유원지 야경이 멋지네요.
초딩시절 엄마따라 유람선 타고 놀던 시절이 그립네요. 벌써 40여년이 지났네요,,
불현듯 하늘나라에 계시는 엄마 생각에 코끝이 찡합니다.
겨울이 되면 동촌과 수성못에 스피드 스케이트 타러 많이 다녔지요.
저녁쯤 되면 얼음이 녹아 고무얼음이 되지요,,,울렁울렁 거리는 게 재미 있었는데~
이제 모두가 추억으로만 남았네요,,,ㅠㅠ

대구에는 한번 가본적이 있습니다.
대구하면 역시 막창 구이가 맛있지요.
아직도 그맛이 입가에 맵도는 군요

동촌유원지 야경 잘 봤습니다. 시간내어 한번 가봐야 겠네요!

동촌유원지 가본지가 어언 20년이 된것 같습니다.
많이 변했겠군요. 고향을 떠난지도 오래되었는데 ...

야경이 아름답습니다..

야경이 멎지네요

추억의 동심세계 즐감했습니다.

대구에 7년을 살았는데 이 모습은 생소하네요 ^^

어버이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멋찐데요.

멋있는 야경이네요?

저 성은 모텔인가요~~

구경 잘 했읍니다. 저도 대구 팔공산 촌놈으로 태어나 살고 있지만 새롭네요.

동촌유원지 야경 넘 멋지네요..잘 봤습니다.

야경이 일품입니다. ^^

멎지네요...~

올 한해도~~어버이 은해에 감사합니다.

동천 유원지 상류에서 군 생활하기전 야수교 훈련장으로 이용하던곳입니다.
만촌동에서 군생활 하였습니다만 벌써 24년이 지난네요.......

참 멋진 야경도 있네요. 대구에 그런곳이 ...

동촌유원지 야경 잘 보고 갑니다...^^

야경이 아름답습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