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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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정곤 작성일09-05-20 16:42 조회15,204회 댓글19건본문
댓글목록
숲향기님의 댓글
숲향기 작성일내두 모르는 사이 연부로 실려나가는 蘭,,,^^
바드리님의 댓글
바드리 작성일숲향기님 표현이 참 재밌네요...ㅎㅎ
캐스피언님의 댓글
캐스피언 작성일네.. 실감하고 있습니다..
호정님의 댓글
호정 작성일네~~좋은 말씀입니다....사소한 습관이..늘 문제죠~!!
혜관님의 댓글
혜관 작성일좋은 말씀 이네요?
운해님의 댓글
운해 작성일느끼고 있습니다. 마음으로^^
하늘님의 댓글
하늘 작성일항상 느끼는 거지만 가장 어렵죠
군자란님의 댓글
군자란 작성일즐독입니다.
중투복색님의 댓글
중투복색 작성일참 공감이 갑니다...
땅꼬마님의 댓글
땅꼬마 작성일습관이 참 무섭군요.
정관성님의 댓글
정관성 작성일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소정님의 댓글
소정 작성일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그다지 쉬운일은 아니더군요.
일생일란님의 댓글
일생일란 작성일나도 모르는 사이...스스로가 통제하지 못하고 끌려다니는 것이 제일 무섭지요....
닭수니님의 댓글
닭수니 작성일맞는 말인데요. 본인의 의지로도 감당키 어렵운 .....
김영주님의 댓글
김영주 작성일무서운 "사이" 모르는 "사이"
ho야님의 댓글
ho야 작성일좋은 말 감사합나다!!!!!!!!!!
구절초님의 댓글
구절초 작성일참고할 내용의 글입니다.....
사홍서원님의 댓글
사홍서원 작성일참고 합니다,,,,,,,,
입변사랑님의 댓글
입변사랑 작성일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