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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밑씻개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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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숲향기 작성일09-05-26 09:19 조회18,369회 댓글2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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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라이팅게일님의 댓글

라이팅게일 작성일

아~~~~~~~~이런꽃도 있었네요.이름은 몰랐지만 많이 본거네요.
사용은 해도 되는지 궁금하네요.

땅꼬마님의 댓글

땅꼬마 작성일

저희 시골마을에 가면 많이 있는것 같은데요. 잎을 따서 먹으면 굉장히 쓴맛이 나고.. 줄기에 작은 가시들이 빼곡이 있고...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새롭네요 ^^

큐폴라님의 댓글

큐폴라 작성일

저거 스치면 살갗에 줄기에 돋은 가시 때문에 상채기가 납니다. 사용하지 마세요....(^(,,)^)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

저도 어릴적 토끼 꼴(풀)을 배러가면 많이 보았던것 같습니다.
참 곱습니다.

해운대님의 댓글

해운대 작성일

왜 며느리밑 게꽃이라 하는지 궁금하네요. 옛날 시집살이가 그만큼 힘들다는 말인지...

햇귀님의 댓글

햇귀 작성일

예쁩니다. 이름 특이하네요! 즐감했습니다.

솔뫼바위님의 댓글

솔뫼바위 작성일

이런 꽃도 있네요

호하호하님의 댓글

호하호하 작성일

예전에는 며느리를 많이도 미워했나봐요...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 다시 시어머니가 되어 며느리를....

난향유린님의 댓글

난향유린 작성일

이제는 세월따라 이름이 바뀌어야 겠네요.
사위밑씻개꽃으나 덩글로  ㅋㅋㅋ

중투복색님의 댓글

중투복색 작성일

그참... 이름이 이상하네요...

정관성님의 댓글

정관성 작성일

이렇게 이쁜꽃이 이름은 좀 거시기하네요...즐감 입니다.

조원자님의 댓글

조원자 작성일

꽃도 곱지만 이름이 특이합니다.

하늘님의 댓글

하늘 작성일

예전에 많이 있었는데 요즘은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금송님의 댓글

금송 작성일

저풀은 줄기에 날카로운 가시가 많은데
시어머니는저걸로  며느리 밑싯개를 하라고 주엇다는 옛이야기가...
고부간의 갈등 문제는 전설로 까지  ...

남풍님의 댓글

남풍 작성일

시어머니에 심술 ㅎ
내딸도 남에집 며느리일 텐데.

무명님의 댓글

무명 작성일

이름이 특이합니다

군자란님의 댓글

군자란 작성일

곷이름이 참 거시기 하네요~`

소정님의 댓글

소정 작성일

이름이 참 특이합니다.ㅎㅎ^^

구절초님의 댓글

구절초 작성일

이쁘게 잘 보았습니다.....

보리밥님의 댓글

보리밥 작성일

ㅎㅎ 이름 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