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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유정 커뮤니티
렌즈 스토리 <산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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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시미 작성일09-05-19 10:56 조회14,570회 댓글15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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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의 모퉁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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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악 들으면서
오랫동안 고아처럼 울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산다는 것이 그렇게 울게 합니다.
산다는게 그리 만만치 않은 것이라 알고 있지만...
댓글목록
정관성님의 댓글
정관성 작성일힘든 기억은 잊어버려야 하는데....잘 안되네요... 음악 잘듣고 갑니다.
캐스피언님의 댓글
캐스피언 작성일웬지... 글속에서...아픔이... 느껴지네요...
바드리님의 댓글
바드리 작성일
살아가면서 차라리 잊어버렸으면 하는 애틋하고 아릿한 추억들이 많네요...!
잊어버릴수만 있다면 어쩌면 더 나을수도 있지않을까 가끔씩 생각해 봅니다...~
무명님의 댓글
무명 작성일음악 잘듣고 갑니다
구절초님의 댓글
구절초 작성일잊어버릴일이 많습니다만 쉽지 않아요.....음악 잘 듣고 갑니다.
하늘님의 댓글
하늘 작성일
사진이 예술 입니다.
음악도 좋구요
땅꼬마님의 댓글
땅꼬마 작성일음악이 잔잔히 좋네요 ^^
일생일란님의 댓글
일생일란 작성일작품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소정님의 댓글
소정 작성일감상 잘하고 갑니다.
닭수니님의 댓글
닭수니 작성일이 음악 낯설어요. 평선을 타는 조용한 음악 가운데 한번씩 튀는 기타의 울음이 뇌파를 자극하네요.
호정님의 댓글
호정 작성일여러..생각을 하게 합니다~!!
금송님의 댓글
금송 작성일
어 휴 -
글도 사진도 ...많이 생각하게 하네요.
솔뫼바위님의 댓글
솔뫼바위 작성일사진이 몹시 쓸쓸하네요
보리싹님의 댓글
보리싹 작성일좋은 사진 좋은 음악 즐감하고 갑니다
입변사랑님의 댓글
입변사랑 작성일작품사진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