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전달)가슴밖에 안 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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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관성 작성일09-05-07 08:54 조회14,271회 댓글19건본문
차를 몰고 가던 남자가 도랑물을 만났다.
물의 깊이를 몰라 망설이던 남자는
옆에 있던 한 아이에게 물었다.
“얘야, 저 도랑이 깊니?”
“아뇨, 아주 얕아요.”
남자는 아이의 말을 믿고 그대로 차를 몰았다.
그러나...
차는 물에 들어가자마자 깊이 빠져 버리고 말았다.
겨우 물에서 나온 남자는 아이에게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화를 냈다.
“얌마! 깊지 않다더니 내 차가 통째로 가라앉았잖아!
니가 시방 어른을 가지고 노냐?“
그러자 아이는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말했다.
“어? 이상하다~~~~~
아까는 오리 가슴밖에 안 찼는데 ....”
원장님 건강은 많이 회복하셨는지요..(궁금)
날씨가 무더워 지네요..언제나 건안하시고
늘 기분좋은 오월이 되십시요.*^-^*
댓글목록
하늘님의 댓글
하늘 작성일
이런 너무 재미 있군요.
한번 크게 웃게 됩니다.
소정님의 댓글
소정 작성일ㅎㅎㅎ 재미있는 유머입니다.
라이팅게일님의 댓글
라이팅게일 작성일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이냐시오님의 댓글
이냐시오 작성일ㅋㅋ 오리가슴 재밋네요.
햇귀님의 댓글
햇귀 작성일ㅎㅎㅎㅎ
호하호하님의 댓글
호하호하 작성일ㅋㅋ~ 맞는 말^^
무명님의 댓글
무명 작성일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미리내님의 댓글
미리내 작성일한바탕웃음으로...,
사람사는향기님의 댓글
사람사는향기 작성일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이야기, 즐겁게 읽었습니다.
법사님의 댓글
법사 작성일잼나네요 웃고감니다^^&
갯바위님의 댓글
갯바위 작성일웃으면 건강합니다..ㅋㅋ
박경자님의 댓글
박경자 작성일ㅎㅎㅎ
땅꼬마님의 댓글
땅꼬마 작성일재미있네요 원장님 건강이 얼른 회복 되셔야 할텐데
메론님의 댓글
메론 작성일재밋네요.
군자란님의 댓글
군자란 작성일오리 가슴밖에 안찬것은 맞군요~~
운해님의 댓글
운해 작성일ㅋㅋㅋ^^
바드리님의 댓글
바드리 작성일...^^~
구절초님의 댓글
구절초 작성일덕분에 웃어봅니다.....ㅎㅎㅎ
금송님의 댓글
금송 작성일감사 합니다 아침일찍 저를 빙그레 웃게 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