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을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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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나무 작성일09-06-21 20:18 조회8,946회 댓글10건

처녀의 정갈하고 깨끗한 부드럼 같이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항시 조용하고 불의을 보면은 흥분하는 소심이.
언젠나 부더러운 님이 되길바란다.

무더운 날씨 잘보내고 좋은날 보세.
관유정에서 소나무 박영가.

소나무 작성일 09-06-21 20:19

친구야 다음에 보세나.

금송 작성일 09-06-21 23:11

저도 소심을 좀 보려고 했습니다.

땅꼬마 작성일 09-06-22 09:06

소심을 보노라면 깨끗함, 청순함, 순수함.. 그런 단어들이 떠오르네요. ^^

솔뫼바위 작성일 09-06-22 09:28

그렇네요...

소시미 작성일 09-06-22 10:48

아디오스 아밍고 ...........

중투복색 작성일 09-06-22 16:37

참 맑은 느낌이지요...

미리내 작성일 09-06-22 17:24

저도 웬지 소심이 좋데요!!!

군자란 작성일 09-06-23 08:13

그래서 소심을 좋아 하나 봅니다.

김무전 작성일 09-06-23 10:53

순결하고 깨끗한 소심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정갈하여 지지요 .

세모 작성일 09-06-28 19:29

사람도 소심처럼 맑고 깨끗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