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아침 어떠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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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정 작성일09-06-08 16:48 조회29,038회 댓글26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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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땅꼬마님의 댓글
땅꼬마 작성일
문득 글을 보고 오늘 아침을 생각해 보게 되네요.
두 아들 녀석은 침대에서 누가 엎어 가도 모를 정도로 골아 떨어져있고..
집사람도 출근 준비에 정신이 없고...
항상 정신 없는 하루이지만 이렇게 무탈하게 맑은 아침을 맞이 하는것이 행복이 아닌가 싶습니다.
중투복색님의 댓글
중투복색 작성일참 좋은 말입니다...노력을 해야겠습니다...
정관성님의 댓글
정관성 작성일훈련을 해야겠습니다.좋은 글 감사합니다.
캐스피언님의 댓글
캐스피언 작성일
맞습니다,맞구요...
살다보면 좋은 일도, 행복한 일도 참 많은데....
조원자님의 댓글
조원자 작성일
하루에도 작은 행복은 참 많이도 일어난데요............아침에 건강하게 일어나는 일부터 수없이.....
또한 행복은 마음에 달렸다지요.........우리님 모두 행복하세요.
미리내님의 댓글
미리내 작성일좋은글에 좋은음악까정 차암 좋네요!!!
옥란여재님의 댓글
옥란여재 작성일행복한글 읽으며 함께했습니다~
호정님의 댓글
호정 작성일늘~~감사드립니다~!
바드리님의 댓글
바드리 작성일잘~보고가네요...
지존님의 댓글
지존 작성일좋은글 감상하고 갑니다
운해님의 댓글
운해 작성일좋은글 입니다. 덕분에 잠시 생각에 빠져봅니다.
무명님의 댓글
무명 작성일좋은 글 감사합니다
솔뫼바위님의 댓글
솔뫼바위 작성일좋은 글이네요
난향유린님의 댓글
난향유린 작성일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너를 바라볼수 있다면 물안개 지는 언덕에서서 작은 미소로 너를 부른다.
이런 노래도 있지요.
자주 부르기도 하구요 그런데 노래는 따라서 하는데 실 생활에서는 이런 느낌을 늘상 갖기가 쉽지는 않지요?
그래도 이런 느낌을 가질려고 눈을 떠 보면 잠자면서 잠운동을 너무 심하게 한다고 집사람은 거실로 피신가서 자고 있더군요.
한 집안에서의 외로움이랄까요?
집사람왈 그 덩치에 큰 다리 어깨 연약한 자기에게 걸치면 고문의 시작이라고 하니...
그래도 나를 만나 살아준것에 늘 감사한 마음으로 집사람을 볼려고 노력합니다.
호정님의 댓글
호정 작성일
난향님~~!
지도 그래유~
중년의 고달품도..외로움도 같은 동창생이구먼유~~^^
김무전님의 댓글
김무전 작성일
행복이란 늘 가까이에 있는것 행복 하다고 느낄때가 항상 행복 한것 회원님 모두 행복
하세요
호하호하님의 댓글
호하호하 작성일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소정님의 댓글
소정 작성일
행복은 저절로 오는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다.
라는 말도 있지요.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유수님의 댓글
유수 작성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기분 좋은 아침, 행복한 하루 되시길 빕니다.
호정님의 댓글
호정 작성일
회원님~!!
안녕하세요..
바쁘신대도 고운 댓글로 환영을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즐거운 수요일 길 되시고..건강하세요~~!
조원세님의 댓글
조원세 작성일
한참 쳐다보며 읽습니다.
좋은 음악에.. 감사 합니다.
구절초님의 댓글
구절초 작성일출근 해서 음악을 듣는 이시간이 참 좋은것 같습니다.
금송님의 댓글
금송 작성일
행복의 조건 이루어질때를 기다렸는데 영영...
이젠 내가 그냥 행복 하렵니다.
군자란님의 댓글
군자란 작성일좋은글 즐독입니다.
정관성님의 댓글
정관성 작성일좋은 말씀입니다...더욱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호정님의 댓글
호정 작성일고운 댓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