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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찾아가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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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춘백 작성일09-06-28 11:45 조회16,923회 댓글1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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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제가 올던 고향길...
어느덧 ...
사라져 가 버린 ..
잊혀져 간 나의 고향길...
다시 찾아 가고 싶네요...
흐르는 물처럼..
 세월은 흘려가네요...
무더위에...
잠시 고향을 그리워하면서....
 전에 촬영한 사진이
 오늘은 그리움에 잠겨봅니다...

올님 좋은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구절초님의 댓글

구절초 작성일

추억속에 고향을 그리는 마음은 짠 할때가 있습니다...........

망태기님의 댓글

망태기 작성일

지난날에 추억" 모두들 그리움 가득한 마음아니겠습니까!!!

세모님의 댓글

세모 작성일

누구나 고향을 가슴에 품고 살지만
고향은 기다려 주지 않고
시간만 흘러
갈수 업는 강물을 따라
우리는 흘러간다.

조원자님의 댓글

조원자 작성일

고향이란 말은 언제 어디서 들어도 참 포근한 말입니다. 가을이 기다려집니다.

수류님의 댓글

수류 작성일

고향은 부모님의 품과 같은 포근함이 있는 곳이죠.

호정님의 댓글

호정 작성일

고향은 늘~
포근한 향수를 전해주지요~!!
나이들면 정착하고 싶어지는 마음 동일하구요~~!!
한 주가~~바쁘게 시작을 울리네요..
편안하시고..즐감하시는 한주 열어가세요~~!

땅꼬마님의 댓글

땅꼬마 작성일

고향이란 항성 설레임을 갖게 만드는 단어인듯 합니다.

중투복색님의 댓글

중투복색 작성일

고향은 항상 어머니 품처럼 느껴지지요..

일생일란님의 댓글

일생일란 작성일

계단이 고풍스럽습니다...

소정님의 댓글

소정 작성일

사진이 한폭의 수채화 같습니다.
고향은 누구나 어머니 품속같이 따뜻하고 아늑한 설레임을 간직한 마음의 안식처 이지요.
저도 고향이 마냥 그립습니다.

이냐시오님의 댓글

이냐시오 작성일

한폭의 수채화네요 고향은 자주찿아뵈야죠.

솔뫼바위님의 댓글

솔뫼바위 작성일

계단이 있는 숲 ,  걸어보고 싶군요

도솔천1님의 댓글

도솔천1 작성일

제;고향은 어머님 뱃속입니다 갈려도갈수없는곳;;농담요;ㅎㅎㅎㅎㅎ

보리싹님의 댓글

보리싹 작성일

계단 좌우풍광이 정겹네요.

금송님의 댓글

금송 작성일

요즘 고향에 가보니 모르는 사람들만...옛길은 변하고 .. 고향길은 영원히 내 가슴속에 있어요.

미리내님의 댓글

미리내 작성일

즐감입니다^&^

서화순님의 댓글

서화순 작성일

고향은? 그냥..........마냥...........그리움이지요.향수이지요.저_____________머----------어----언곳이지요.

보리밥님의 댓글

보리밥 작성일

너무 예쁜 계단길...ㅎㅎ

청운소님의 댓글

청운소 작성일

고향이 한폭의 수채화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