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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보라빛 씀바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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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원자 작성일09-06-10 23:57 조회19,563회 댓글2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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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집 맞은편 길 건너 축구장 둘레에 요즈음 씁바귀 꽃입니다.
 
노란 씀바귀와 흰 씀바귀꽃은 많이 봅니다. 그런데 어제 우연히 연보라빛을 띈 씁바귀꽃을 보았습니다.
 
혹시나 지면 어쩌나 하고 하루 걱정하며  지내고 오늘 몇장 찍어보았습니다. 바람이 몹씨 물어 흔들리긴하였지만......

댓글목록

춘백님의 댓글

춘백 작성일

언제나 꽃은 아름답지요...
 즐감합니다...

군자란님의 댓글

군자란 작성일

자연은 항상 꿈과 싱그러움으로 다가옵니다.

솔뫼바위님의 댓글

솔뫼바위 작성일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나너비이님의 댓글

나너비이 작성일

사진 작품으로 보니 정겹네요.

숲향기님의 댓글

숲향기 작성일

이뽀요,,, 즐감했습니다. ^^

바드리님의 댓글

바드리 작성일

이쁘네요...

지존님의 댓글

지존 작성일

멋지네요

김무전님의 댓글

김무전 작성일

자연은 아름다운것 작은씀바귀꽃 하나 까지도 이쁨니다 .

옥란여재님의 댓글

옥란여재 작성일

도심의 운동장이 여우로움을 만킥하면서 꽃과 함께  즐감입니다

구절초님의 댓글

구절초 작성일

축구장이 부럽네요......

소정님의 댓글

소정 작성일

연보랏빛 씀바귀꽃이 귀한모양이네요. 좋은 사진 잘보았습니다.

중투복색님의 댓글

중투복색 작성일

즐감했습니다...

혜관님의 댓글

혜관 작성일

축구장에도 이런꽃이 있네요?...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

연보라 빛이라 나름의 특징이 있습니다.즐감 했습니다.

보리싹님의 댓글

보리싹 작성일

축구장이 넘시원해 보입니다.

땅꼬마님의 댓글

땅꼬마 작성일

씀바귀꽃이 이렇게 보니 색다르게 보이네요

난향유린님의 댓글

난향유린 작성일

연보라빛 씀바귀는 오늘 자기를 예쁘게 살펴 주는 이가 있어서 행복했겠습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때 그는 내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던 시인의 시처럼 씀바귀도
원자님의 부름에 사랑스런 꽃으로 남았군요.

김영주님의 댓글

김영주 작성일

환경이 좋은 곳에 사시는군요."전원도시"

금송님의 댓글

금송 작성일

이색적인 씀바귀 꽃이 피었습니다.

정관성님의 댓글

정관성 작성일

푸르름이 있는 축구장....좋은곳에 사시네요..

무명님의 댓글

무명 작성일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