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성입니다. 정직한 상인에게는 오히려 좋은 제도가 될것 같네요

서로가 말로만 보증할께 아니고 당연히 해야 된다고 봅니다.팔때만 확실합니다가 아니라~~~~~~~~~~
한마디의 말로도 보증할수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어음등 당좌등에서 발행자가 부도나면 결재 당사자나 이서인도 책임을 져야 됩니다.
유난히 난에서 나는 몰랐다가 아니라고 봅니다.

거액을 주고 사고 팔때는  상호간에 인정서가 따르면  좋겠지만 믿고 믿으니깐  하다가  큰 낭패를 보는 경우가
종종 많지요 난문화..! 이래서는 안된다하면서 누차 거론하고  있지만  어디서 어떻게 고쳐 나가야 좋을지 정착이 안되는 것이 현실인듯합니다

좋은 제안입니다.

당연히 해야 할것으로 생각합니다..

좋은 의견입니다. 난문화 발전을 위하여 빨리 정착되어야 할것으로 압니다.

좋은 의견입니다......

좋은 말씀입니다만, 말 못하는 식물이다 보니....구매하시는 분들께서 조심하시는게 최선인것 같습니다...

져두 대찬성입니다

필요하지만 쉽지 않터군요,,
종이써서 준들 몇년후 원 모습이 훼손 되었을때 문제고,난잎에 싸인도 하던데 이것 역시 다음 꽃필때까지
버텨주면 모를까~~
결론은 믿을수 잇는곳  믿을수 있는지인,실물이나 꽃확인,마지막으로 속았어도 마음을 다스릴수 있는 마음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좋은 생각 입니다.
그래야 서로 안심하고 거래가 가능할것 같습니다.

보증제도 좋겠지만 가장 중요한건 서로가 속이지 않는 마음인듯 합니다.
그게 안되니깐 항상 문제이지만요.

그리해야하는데~~
늘 바램이지요..

좋은 제안입니다

제안은 좋은데 현실성이...~

보증제도 좋은제안 입니다만  바드리님의 의견과같이 현실성이......

좋은생각입니다. ^^

군자란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믿고 구매할수 있는곳에서 구매하는 것이 가장 확실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