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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유정 커뮤니티
막걸리 한잔하시며 음악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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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정 작성일09-07-18 16:54 조회21,908회 댓글18건본문
                                              벨기에 출신 가수 Dana Winner 가 부른 "Stay with me till the morning" 이란 곡입니다 영화"아웃 오브 아프리카"(Out of Africa)에 삽입된 클래식 모짜르트곡 클라니넷 협주곡 A장조 2악장을 편곡한 노래입니다. Dawn breaks above the neon lights Soon the day dissolves the night Warm the sheets caress my emptiness as you leave Lying here in the afterglow Tears in spite of all I know Prize of foolish sin I can"t give in Can"t you see Though you want to stay You"re gone before the day I never say those words How could I Stay with me till the morning I"ve walked the streets alone before Safe I"m locked behind the door Strong in my belief No joy or grief touches me But when you close your eyes It"s then I realize There"s nothing left to prove So darling Stay with me till the morning when you close your eyes It"s then I realize There"s nothing left to prove So darling Stay with me till the morning Stay with me till the morning 비도~ 촉촉히 내리고 막걸리도 생각나고 한잔하고파~! 파전에 한잔하며 음악올립니다.. 주말~여유롭게 즐감있는 여행되시고 웃음가득하세요. 막걸리에~파전은 부탁하면 대령합니다요~~^^ |
댓글목록
세모님의 댓글
세모 작성일
막거리를 마시기에는 좀 어울리지 않는 노래 같습니다.
너무 아름답네요.
호정님의 댓글
호정
작성일
그래도 괜찮아유~~^^
서민이 뭐..가릴 것이 있어야죠~!
즐기면 그만이고 땡기면 그만이죠~~^^
간혹~~
막걸리에 파전 좋아합니다..특히 비오는 날에..
집사람과는 자주 와인바에가서 마시곤하구요~~!
이런날에는~~그래도 클래식 음악에 막걸리 한잔도 좋지요~~^^
망태기님의 댓글
망태기 작성일그럼 와인한잔 하면 될까요?^^*
호정님의 댓글
호정 작성일
와인 생각나지면 언제든지~~콜하세요..
늘 준비 된 사람이니까요~~!!
땅꼬마님의 댓글
땅꼬마 작성일음악이 너무 좋네요 ^^
호정님의 댓글
호정 작성일
그쵸~~!!
땅꼬마님..영화도 괜찮아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시간되시면 연락하세요..막걸리 아니면 와인 한잔 대접해드리겠습니다..!
구절초님의 댓글
구절초 작성일막걸리보다 원두커피가 어울리는것 같습니다.....잘 듣고 갑니다.
호정님의 댓글
호정 작성일
네~~!!
좋죠..정담 나누면서 나눔의 난초 이야기~참 좋죠..
주말 잘 보내시구요~~
소정님의 댓글
소정 작성일좋은음악 즐감했습니다. ㅎㅎㅎ 막걸리는 좀 그렇지요.
호정님의 댓글
호정 작성일
비오는 날에는 막걸리가 최고이자..
요즘은 시대 변화에 따라..클래식도 겸해서 듣곤 합니다요~~^^
옿늘은 화창하고 산행하기 좋은 날 이라서 산행후..
음악보다는..시원한 막걸리가 최고죠~
주말 잘 보내시구요~
난향유린님의 댓글
난향유린 작성일
좋은 음악을 들으니 주말에 난우회에서 노래방에가서 열창 했던 기억이 나네요.
호정님은 모르죠? 제가 동네 카수라는거...
Bridge over troubled water , Let it be me , 딜라이라, 창밖의 여자 등등을 오랫만에 열창해 봤는데
노래도 자주 불러야 느는데 오랫만에 하니까 예전의 실력이 안나오더군요.
하긴 노래 못하는 녀석들이 어려운 노래부른다고 하지요??????????????
언제 제 노래한번 들어보시 기회를 만들어 보시죠
호정님의 댓글
호정 작성일
난향님~!
저 또한 음치는 아니거든요..
노래면 노래..여자면 여자..여흥의 즐감에는 좀~~합니다요..^^
언제 한번 저희집에서 만들어보죠~~
정관성님의 댓글
정관성 작성일
난향유린님은 사모님 만나실적에 팝숑을 멋드러지게 불러주셨다는 전설이 있으시던데...
지는 음치라 어데 내놓을수가 없어서리...쩝
유린님 안녕하신지요? 장마가 소강상태로 있으니 무덥고 짜증나네요....
모든분들 더위 드시지 말고 건강히 애란생활하세요...
호정님의 댓글
호정 작성일
네~~
감사합니다..
한주 잘 보내시구요..늘 건강하세요
난향유린님의 댓글
난향유린 작성일
언젠가 님이여라는 노래를 소개해 주셨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것을 기억해 주셔서 감동했습니다.
여수오동도 바닷가에서 그노래 부러주었을때 제게 살포시 안겨 오던 옛 추억이 떠오네요.
노래는 관유정원장님이 한노래하신답니다.
관성님도 즐겁고 건강한 여름나기 되시길 빕니다
중투복색님의 댓글
중투복색 작성일비 오는날 막걸리.... 좋지요. 파전도 있으면 더더욱...
호정님의 댓글
호정 작성일
가까운 서울 근교에 계시면 연락주세요..
준비하겠습니다.
경비는 제가~~다 준비합니다..
시나브로님의 댓글
시나브로 작성일막걸리.. 캬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