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날 식당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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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보난인2 작성일09-07-15 18:10 조회24,645회 댓글20건본문
초복날 개고기를 좋아하는 남자 다섯 명이, 보신탕을 잘한다는 집을 땀을 뻘뻘 흘리며 찾아갔다.
모두들 평상에 앉아서 땀을 훔치며 신나게 부채질 하는데.....
주문받는 아주머니가 와서 하는 말<?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하나, 둘, 셋, 넷, 다섯, 전부 개죠?.“
(모두 고개를 끄떡이며) “네에~~~~”
주문 받는 아줌마, 주방을 향해...
"개 다서엇!!!"
댓글목록
호하호하님의 댓글
호하호하 작성일ㅋㅋㅋ..탕이라하면 좋았을걸~~^^웃고 갑니다..
망태기님의 댓글
망태기 작성일ㅎㅎㅎ 탕먹을려고 개소리듣는구먼유...
바드리님의 댓글
바드리 작성일...^^
솔뫼바위님의 댓글
솔뫼바위 작성일결국 개 다섯이 왔다는 거죠^^
창천항로님의 댓글
창천항로 작성일ㅋ 하여간 ~ ^^;
세모님의 댓글
세모 작성일
그래도 먹을 수 있어서 부럽다.
나는 굶었다.
초록난님의 댓글
초록난 작성일ㅎㅎㅎ
춘백님의 댓글
춘백 작성일
그래요...
개고기에 밥과 함께 하면...
개밥 먹는 것 아닌지요.. ㅎㅎㅎ
우리 복날 개밥 먹으로 가야겠습니다..
아침에 오늘도 스마일 합니다...
감사합니다...
햇귀님의 댓글
햇귀 작성일ㅎㅎㅎ.....개취급 당하셨네요!
구절초님의 댓글
구절초 작성일덕분에 웃어봅니다.......ㅎ
땅꼬마님의 댓글
땅꼬마 작성일ㅎㅎㅎ 정말 개 취급을 당하셨네요.
금송님의 댓글
금송 작성일모두 개판 인가요 ?
소정님의 댓글
소정 작성일
ㅎㅎㅎ 닭요리 집에가면 닭이 되겠는데요.
무덥고 고르지 않은 날씨에 회원님들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운해님의 댓글
운해 작성일ㅋㅋㅋ.^^
호정님의 댓글
호정 작성일
ㅎㅎ~~
늘..잼나네요~~^^
해운대님의 댓글
해운대 작성일ㅎㅎㅎ 개 먹을려다... ㅋㅋㅋ 개되고 말았네.
중투복색님의 댓글
중투복색 작성일저는 꼬꼬였습니다..ㅋㅋㅋ
김무전님의 댓글
김무전 작성일이날만 그리 손님이 많은지 .결국은 꼬리곰탕 으로......웃어 봅니다 .
서화순님의 댓글
서화순 작성일호호호....**
은난초님의 댓글
은난초 작성일저는 튀김치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