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잘 받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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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초롱 작성일09-06-26 07:17 조회14,515회 댓글12건본문
건강도 좋지 안으시면서 강의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사람과 함께강의를받게 배려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어머님께서 챙겨주신 상추도잘먹었구요,,,
집사람과10여년 만의1박2일간의 짧은여행 이었읍니다
짧지만 소중한 시간이었읍니다
아무쪼록 원장님의 빠른쾌유를 빕니다.
실장님도 좋은사람 만나야죠????
댓글목록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
15기 초롱님의 열정적인 질문들 ,,, 열정적인 청강 태도가 너무 진지해 모처럼 저도 신이 났답니다.
스프링 더미 위에 옷을입힌 침대도 과학이라는데 ,,,난초는 100배~1000배 어려웠을것입니다.
다행히 장미 절화 농장을 하셔서 이해하시는데 조금은 도움이 되었을 것입니다.
소중한 선물들 ,,좋은 인연으로 가슴깊이 담아 두겠습니다.
땅꼬마님의 댓글
땅꼬마 작성일
원장님의 강의를 직접 들으셨다니 많이 부럽네요.
저도 기회가 된다면 원장님의 강의를 한번 듣고 싶습니다만 얼른 기회를 한번 만들어봐야 할듯 합니다.
구절초님의 댓글
구절초 작성일부부와 함께 강의를 들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부럽습니다.
망태기님의 댓글
망태기 작성일부부와 함께 정말 부럽네요...^^*
세모님의 댓글
세모 작성일
우리 집 사람은 난초는 영 싫어 합니다.
오죽하면
물 주라하면 뜨신 물을 붓습닏다.
잘 도 가지요.
아유
난초롱님의 댓글
난초롱 작성일
모든회원님들 감사하구요.
원장님의 강의 명쾌합니다,시원시원합니다,게다가 농담도????
덤으로, 새벽에 팔공산에 오를수있는 시간도 충분 합니다.
게다가 ,무뚝뚝한 경상도 사투리가 왠지 정겹게 느껴지더랍니다(집사람의말)
여행삼아 계획한번 세워보세요.
보리싹님의 댓글
보리싹 작성일저도 꼭한번 강의를 듣고 싶은데.. 여건이 쉽질 않네요....
소정님의 댓글
소정 작성일가까이 있는데 조만간 한번 찾아뵈야 겠습니다.
수류님의 댓글
수류 작성일
강의 한 번 꼭 들어야지....
마누라도 가려나?
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좋은 강의가 연상됩니다.
시간나면 꼭 듣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대구로 못가는 여건이라면
부산의 회원님들과 특별강연회를 마련해서라도 부산으로 초대하여
듣고싶은 마음이 간절해지는군요.
부산의 회원님들 어디계세요?
여기요!, 저기요! 아우성입니다. 어서 뵙고 십다고,, ㅎㅎㅎ
원장님 들리시지요, 건강하십시요. 예전이상으로,
일생일란님의 댓글
일생일란 작성일좋은 기회를 가지셨겠네요..원장님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분이시니깐요...건강 잘 챙기시길...
청운소님의 댓글
청운소 작성일
저도 원장님의 짧은 강의를 직접 관유정에서 들었는데
여러가지를 인용하시면서 열정적인 강의를 잘 들었습니다,
다시 한번 그때가 생각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