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라는 것은 말 그대로 주부판을 비롯한 봉심등에 수채화로 해당되는 무늬가 들어 있는 상태이구요.
부변설은 부판설로 표현하는게 맞습니다.
한문으로 읽으면 瓣 (판) 이기에 부판설이라고 해야합니다.
부변설은 변은 일본식용어이지요.
부판설은 주부 3판의 어느부위에 설판화 현상이 일어난 꽃을 말하죠.
그러니까 수채부판화라면 2예품이되는 겁니다.
이경우에는 부판설수채화라는 용어가 적당할것 같습니다.

중압중투인데 잎의 끝 모형이 옥아있다라는 표현을 쓸수 있는 난들이 잎끝에 기운이 몰려 있다보니까 잎이 늘어지는것이 아니고 노수엽을 띄는 형태라고 보면 될듯 합니다.
잎의 끝이 약간 치켜 올라간 상태를 말한다고 보면 되지요

농장구경코너에서 명명품중 2쪽에 보면 조일소와 신화라는 난이 있는데 두개의 잎 모습이 노수엽에 가깝다고 보입니다.
중투의 우수성을 표현하는 말로 좋은 화형의 꽃이 필수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방법으로 보입니다.

잘 읽고 갑니다.

또한가지 배워갑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덕분에 공부 잘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수채화 부변설, 부변설 수채화 다 좋습니다.
그리고 이슬 받이 중투 이름만 들어도 설레이는 난초 ... ...

정보감사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역시 공부 좋은 것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