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맨님은 좋으시겠습니다.
저희들은 전국의 애란인들의 손과 발 인지라 10년간 쉬었던 날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쩝!

ㅎㅎ 그래도 취미를 업으로 하고계신 원장님또한 저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이겠죠...ㅎㅎ

늘 행복한 애란생활 되시기를 바랍니다.
사람에게 지친 마음 난에게서 위로를 받게 되는 일이 씁쓸하기는 하지만
자연은 그렇게 돈 많고 힘 있는 사람에게만 혜택을 주는 것이 아니라
그를 찾는 모든 사람에게 차별이 없이 기쁨을 주는 것 같습니다.

부럽군요.

금요일 12시면 주말이라....

너무 부럽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이 직업인 것이 더 행복한 것 아니겠습니까?

더불어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요즈음에는 일을할수 있다는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주변환경이 넘안좋아서 일할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것은
행복한것 같습니다.^^*

ㅎㅎ~~
휴가 끝나시면 저는 시작입니다요~~^^
집에서 방콕 여행을 해야하고~
때론 산행도 하구요..아니면 애인도 만나구요.~^^
10일정도 푹~~ㅎㅎ

멋진 주말되시어  애란생활에  활력되시길  바랍니다

ㅋㅋㅋ 마음의 여유가 참 부럽습니다...

부럽습니다.멋진휴가 되시길...,

부럽네요.
저는 토, 일요일 2시부터 12시까지 일하는 6급 장애자입니다.
몸이 장애가 아니라 마음이 장애이지요.
그래도 난을 대하면 마음이 푸근합니다.
멋진 휴가 되세요.

직장 생활하면서 여유로움이 얼마나 부러운지......

멎진휴가되시어요~

좋은휴가 맞으셔서 멋진 추억만드시길 빕니다.

마음의 여유가 참 부럽습니다

휴가는 멋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