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걱!
새벽4시부터 저녁6시30분까지....

정말 그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저는 그럴 시간적 여유도 없지만,
만약 있다한들 그렇게는 못할 것 입니다.

난산별곡님의 난에 대한 열정을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끝가지 그 열정 변치 마시고, 일생일란 소원성취하시기 바랍니다.

대단한 열정입니다.... 그정도의 반의반이라도 하고싶네요....
에고....!!시간만 허락한다면...휴...ㅎㅎ
열정을 배웁니다

너무 바쁘시겠습니다.. 저는 베란다 난실이고 통풍도 별로라...

하루를 난과 함께 하시는 모습이 참 부럽습니다.

통풍이 잘되고 과습을 방지하는 노하우가 있다면야 하루에 한번 물주기가 무슨 대수겠습니까?

대단한 열정과 실력에 감탄합니다...

통풍과 광량만 조절 가능하다면야~~~

모든게 적응하기 나름이겠죠, 모든 생물은 어떤 환경이던 살려고 하는 본능이 있는데 환경을 어떻게 하느냐와 그 환경에 얼마나 적응하느냐의 문제인데 환경에 적응시켜 키우시는 방법도 좋겠죠,

대단한 열정이십니다.
하루 한번씩 .. 아무래도 물을 너무 자주 주는것 같은데..?
그만한 노하우를 가지신 분이니까, 알아서 잘하시겠죠?

좋습니다.

저도 아파트 이지만 매일 관수 합니다.
잘 자라구요..약장애..멈추고 있는 난초 잘 자랍니다.
선배님 말씀 피부로 느끼구요..오늘도 좋은 배양가이드 감사함을 전해드립니다~!!

대단합니다.

정성과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하루가 즐겁겠습니다.

난에 대한 열정 대단하십니다.
몇분안되지만 반면에 저는 자주 안주는 편입니다.
처음부터 환경에 적응이 중요하겠지요. 너무 주어도 안되고 너무 안주어도 안되고 .....

베란다 창가는 큰잎나무가  여름엔 햇빛가리게 겨울엔 추위를 가리는 역활을 해주기에 요즈음도  3일에 한번 줍니다.

전 요즘 아파트에서 이틀에 한번식 주고 있습니다만,아직 뭐가 뭔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댓글보고 그대로 물주는데 저렇게 해도 되나요

대답하십니다.  열정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