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했군요....!
그렇다면 철사로 고정하는 방법을 시험적으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받아보시고 혹 문제점이나 다른 건의 사항이 있으시면 다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여러번 난을 받아 봤는데 한번도 박스에 고정 시킨 테이프가 떨어져서 혼자 놀고 있는 적은 없었습니다.
항상 너무 잘 되어 있었는데, 제가 보기에는 어쩌다 실수를 한것 같습니다. 어쨌든 박스 속에서 혼자 놀고 있는 것은 잘못 된것 같습니다.

저도 이번에는 난은 난대로 박스속에서 굴러다니더군요.
참고로 배송현장에 한번 가봤더니 이송과정에서 물품을
너무나 함부로 취급하더군요.
물론 많은량을 취급하다보면 그럴수도 있지만 난배송품은배송사에
특별한 취급을 부탁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그런 일이 있었군요.
저는 난만 보면 그저 좋아서 이런 저런 생각 없이 받아서 그런지 그런 경우를 보지 못했는데.....

관유정의 포장은 참 지극정성이 담겨있는데~~~

가끔은 그런일도 있는듯합니다  택배회사가 마구다루는바람에
저도 모 난원에서  받은 것이 그렇더라구요.
물건다룰때 조심히 다루었으면 좋겟는데 ..

그렇다면 안전장치로 철사로  한번더 고정을 해야겠네요....

저도 다른데보다 포장을 정성스럽게 하고있다고 느꼈는데
그런일이 있었다니, 가끔 배송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던듯 합니다.
실장님께서 조금만 더 신경을 써야 겠군요.

박스가 좀 커고 택배사에서 무지하게 취급을 했던지, 저도 12일에 택배 받았는데, 박스안에 고정해둔 테잎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개별 포장이 워낙 잘되어 있어서 문제는 전혀 없었습니다만....

여름에는 테이프의 경우 고온으로 떨어질수도 있으리라 생각 되어집니다.
특히나 박스에 고정을 시키는 경우에는 박스가 종이다 보니 얇은막이 떨어져나가면서 그런일이 발생할수도 있으리라 예상 되어 집니다. 몇몇 난원에서는 분재철사로 고정을 시키더군요.
그방법도 좋은 방법중에 하나인듯 합니다.

포장은 굉장히 정성스럽다고 느끼고 있습니다만....

이런일이 있을 수 있군요.

주변에 신문을 채우면 문제가 해결될 수도 있을텐데...

분재 철사도 고려해 봄 직 하고요.

아무튼 이실장님 고생 많습니다.

저는 그런일이 없었는데/...그런일이 있었군요....

포장이 너무 꼼꼼해서 꺼내보기가 힘들 정도였는데 우찌 그런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