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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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희소 작성일09-09-22 10:53 조회14,001회 댓글11건

최신식. 좋은 환경으로 멋있는 난실인것갔습니다.
제 난도 살았으면 아주 좋겠는데 거리가 너무멀어 아쉽네요.
너무 너무 부럽습니다.

장군멍군 작성일 09-09-22 15:51

ㅎㅎㅎ.....

망태기 작성일 09-09-22 22:53

개인으로서는 꿈을안고 생활해야겠죠.~~~

하늘무지개 작성일 09-09-23 06:56

관유정 난실 부러운 것이 어디 가희소님 뿐이겠습니까^^

초보난인2 작성일 09-09-23 07:16

부럽겠지요.

부러울 겁니다.

전국의 애란인들이 부러워 할 만하죠.

프리맨 작성일 09-09-23 07:34

가까이있는저도 부럽기만한데..멀리있는 회원님들은 오죽할까요....

구절초 작성일 09-09-23 10:47

꿈의 난실입니다....

무명 작성일 09-09-23 12:57

저도 너무 너무 부럽습니다

담원 작성일 09-09-23 13:00

부럽다기 보다는 너무 대단 합니다. 생각을 행동으로 실천으로....

소정 작성일 09-09-23 14:22

난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것으로 기대됩니다.

박경자 작성일 09-09-24 20:30

꿈의난실이죠 저에겐요~~

땅꼬마 작성일 09-09-28 08:48

난을 키우는 이라면 누구나 부러워 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