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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 이상한 돈 계산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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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난초 작성일09-11-26 13:03 조회29,677회 댓글2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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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수리산님의 댓글

수리산 작성일

찡~ 합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장원님의 댓글

장원 작성일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마운틴님의 댓글

마운틴 작성일

감동이 전해오는 이야기 잘 봤습니다.

앙큼헵번님의 댓글

앙큼헵번 작성일

한편의 드라마 같군요... 울 엄마 생각나네..

가을산행님의 댓글

가을산행 작성일

세상 모든 엄마는 참으로 위대하죠....

중투복색님의 댓글

중투복색 작성일

참 마음에 와 닿는 말입니다....

선비정신님의 댓글

선비정신 작성일

좋은 글이네요...

햇귀님의 댓글

햇귀 작성일

늙으신 부모님이 생각납니다. 주말에 전화라도 드려야 겠습니다. ..........!

프리맨님의 댓글

프리맨 작성일

감동이 밀려오네요...
자식사랑은 내림사랑이라더니....
좋은내용 잘 봤습니다

무명님의 댓글

무명 작성일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장군멍군님의 댓글

장군멍군 작성일

잔잔하게 옵니다.....ㅎㅎㅎ

빅고님의 댓글

빅고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초보난인2님의 댓글

초보난인2 작성일

자식놈들이 커가면서 속썩이는 일이 종종있으나,

5살 이전에 이미 평생의 기쁨을 부모에게 드렸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단지 우리가 그것을 모르고 있을 뿐이지....

bardli님의 댓글

bardli 작성일

그렇군요, 평생 자식에게 빚을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가슴이 편해지겠네요 ㅎㅎㅎㅎㅎ

평화님의 댓글

평화 작성일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코스모스님의 댓글

코스모스 작성일

잘 읽었어요...

난인님의 댓글

난인 작성일

잔잔하네요

서화순님의 댓글

서화순 작성일

잉 ---------- 전, 늦깍이  군대간 아들에게 용돈부쳐주면서 "기름종이에 적어놓았으니 갚아!""그러는데........^^

네드님의 댓글

네드 작성일

감동적인 글 잘 보았습니다..

가희소님의 댓글

가희소 작성일

마음에 와 닫는 정말 좋은글 감사..........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ㅎㅎㅎ...........

입변사랑님의 댓글

입변사랑 작성일

잘 읽었습니다,

보리밥님의 댓글

보리밥 작성일

훈훈함을 느끼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