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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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원자 작성일09-12-21 22:27 조회13,598회 댓글10건본문
버스 정류장에서 경상도 할머니가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그러자 옆에 서있던 미국인은, 오늘이 무슨 요일이냐고
이에 미국인은, 오늘이 할머니 생일인 줄 알고 축하해 주었다.
그러자 할머니는 미국인이 버스 종류를 잘 모르는 줄 알고 말해주었다.
앞집 암닭은 알도 잘 낳고 꼬꼬댁 울음소리도 정말 아름다웠다.
그런데 그 집 수닭은 날마다
"도대체 그렇게 날마다 맞고도 참고사는 이유가 뭐요? 그러지 말고 차라리 나랑 삽시다." 그러자 그 암닭이 수닭에게 얻어맞은 눈두덩이를 달걀로 문지르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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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 ~가 ~유 . . . 오 리 알 을 낳 았 걸 랑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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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초보애란인님의 댓글
초보애란인 작성일1등으로 웃고갑니다.ㅋㅋㅋ
산지킴이님의 댓글
산지킴이 작성일아침부터 배꼽빠지네요..........
구절초님의 댓글
구절초 작성일덕분에 많이 웃어봅니다....ㅋㅋ
난인님의 댓글
난인 작성일웃음이 절로 나네요 감사
haha님의 댓글
haha 작성일ㅎㅎㅎㅎ맞을 짓을 했구먼,,,
수리산님의 댓글
수리산 작성일ㅎㅎㅎ 즐감합니다
햇귀님의 댓글
햇귀 작성일ㅋㅋㅋ 잘 봤습니다...~
세모님의 댓글
세모 작성일
웃기네요.
정말.
춘백님의 댓글
춘백 작성일웃어봅니다. ㅋㅋㅋㅋ....
네드님의 댓글
네드 작성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