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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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숲향기 작성일10-02-04 11:08 조회11,491회 댓글10건본문
댓글목록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열매가 예쁨니다
박새는 포준말이고 이곳에서는 밍새(사투리)라고 합니다
즐감하고갑니다.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박새는 제가 초등학교다닐때 알 많이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다시 옛날생각을 떠오르게 하는군요......ㅎ.
무량님의 댓글
무량 작성일고향에서 어느 해 감나무에 온통 하얀 깍지벌레들이 창궐을 하였는데, 그것을 박새가 잡아 먹어 구충을 하던 기억이 납니다.
온새로미님의 댓글
온새로미 작성일
이쁘네요..
열매를 따먹는게 앙증맞네요
박경자님의 댓글
박경자 작성일
참오랜만에보는박새네요
어릴때많이보던새연는데...?
햇귀님의 댓글
햇귀 작성일굴뚝 연기 피어나는 뒷단에서 많이 보아왔던 고향의 새 맞네요! 즐감했습니다.
구름님의 댓글
구름 작성일
사진이 참 이쁨니다.
새도 참 이쁘구요
하늘님의 댓글
하늘 작성일
참 오랜만에 보는것 같습니다.
요즘은 다들 어디로 갔는지 보기가 힘드네요
해운대님의 댓글
해운대 작성일열매 먹는 모습이 예쁘네요. 타이밍이 기똥찹니다.
중투복색님의 댓글
중투복색 작성일ㅋㅋㅋ제가 어릴적에 새총을 많이 괴롭혔는데...마음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