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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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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난초 작성일10-01-24 00:04 조회13,162회 댓글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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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온새로미님의 댓글

온새로미 작성일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보리싹님의 댓글

보리싹 작성일

삶이 매우 고단했었음을 보여주는 사진이네요,잘보았습니다.

사람사는향기님의 댓글

사람사는향기 작성일

겉으로 드러나는 손은 비록 고단한 삶을 담고있을지라도 드러나지 않는 그 분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한 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튼튼난님의 댓글

튼튼난 작성일

맞은 말인거 같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중투복색님의 댓글

중투복색 작성일

고단한 삶 만큼이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명월님의 댓글

명월 작성일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난생난사님의 댓글

난생난사 작성일

고진감래가 맞나요.. 의문이 듭니다.
그래도 무엇이든 열심히 해야지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박경자님의 댓글

박경자 작성일

좋은글감사합니다

가희소님의 댓글

가희소 작성일

가슴이 저려 오네요......
남은 삶은 행복이 넘치길 바래 봅니다///////////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조상님들의 거친삶이 떠오름니다

수락산1님의 댓글

수락산1 작성일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용봉님의 댓글

용봉 작성일

지금은 돌아가시고 안계시지만 평생 농사일만 하시다
가신 아버지의 거칠은 손과 항상 뒤틀어졌던 손톱이 생각나 가슴이
뭉클하고 애잔하게 아파옵니다.
인생이란~~~언제나 아쉬움의 연속인지요.....

무명님의 댓글

무명 작성일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

난인님의 댓글

난인 작성일

좋은글 공감가는 글입니다

일월화님의 댓글

일월화 작성일

부모님의 손처럼~!
마음이 뭉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