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베란다 최저 온도가 0.2도 이더군요. 많이 걱정 됩니다.

아침에 베란다에 나가보면 4도이던데요..  저녁에 거실문을 잠깐 열어놓는데 효과가 있는것 같습니다..

정말 너무 춥습니다. 저는 걱정이 되어 몽땅 거실로 들여놓았습니다. 몇분 되지 않지만 거실에 꽉차서 식구들이 난리입니다. ㅋㅋㅋ... 날이 조금 풀리면 다시 내놓으려구요.

순간의 실수가 돌이킬수 없는 결과를 가져 오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여기는 강원도 해발 500미터 정도인지라 더욱 추운데입니다.
난로를 약하게 피워서 영상 10도 정도로 맞추고 공기를 순환시키기 위해서 별 짓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 덕분에 밖의 온도야 영하로 내려간지 이미 오래지만
베란다의 온도는 아직 영하로 내려가지는 않았습니다.

저희 아파트는 아침 출근전에 온도계를 보니 영상 3도네요.
날씨가 춥긴 춥습니다.
이럴대 동해가 걱정됩니다.

많이추워요  저도 손난로커놓았습니다.

저의 베란다가 걱정이 되는구요,

추운데 고생이 많습니다.
저도 약간은 걱정이 되는군요.

한순간 동해로 싹쓸이 합니다.
관리 잘 합시다..

저도 베란다 온도를 자주 체크하긴 하지만..
너무 낮아서 걱정되서 자주 들락거리네요 ㅋㅋㅋ

아침에 배란다에 나가보니 영하 4.5도 이더군요...
대부분의 난들을 하우스로 옮긴 상태라 남은 난들에 별 관심을 주지 않았더니만...
관수 한지 몇일 지난 상태라 별 문제는 없으리라 편하게 생각합니다

잘들 관리 해야 겠네요 걱정됩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

추워요 마니마니....

올 겨울은 겨울 답네요..많이 추워요

동해~!
유경험자라..긴장이 됩니다.
이젠..아파트베란다라..걱정은 없는데~~그래도 긴장이 됩니다~

전베란도온도가 네려가서  손난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