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호씨가 지은 "길없는 길" 이 생각나네요
천주교 신자이면서 불가의 소설책을 지었죠,
재미 있게 읽은 책인데,,,, 난산별곡님 글 보니 문득 생각이 났습니다.

저도 가끔 절에 갑니다...많은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성불하십시요...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좋으신 말씀, 부처님의 말씀으로 들립니다 ^^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새로운 사실을 알았네요.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넉넉한 마음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은 해보아야겠지요
성불하세요

그렇군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함니다.... 초파일에뜻을잘알고가네요~!!

그런 말씀 하시면 왕따 당하는 것 아닙니까  ㅎㅎ 걱정이 되서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___^

종교가 결론은 자신의 위안 아닌가요.
그저 좁은 생각으로......

새로운걸 알게 되었네요^^

그렇습니다.
성탄절이라고 말하는,
12월25일의 당일은 인간으로 태어난 예수의 생일이지요..
태어나는 날부터 성자는 아니셨지요...
생애 가운데 하나님 말씀속에 믿음으로 받아드린 세례로 거듭나 순종의 죽음과 부활의 결과를 놓고
성자 예수 그리스도로 인정하고 받아들였으므로 결국 그날(12월25일)을 성탄절이라 기념한 것이지요..

불교가 아니라 불가라 하신말씀에 마음의 귀와 속이 시원합니다..
불가에는 가름침이 없으나 깨달으신 당신이 부처이십니다..

잘 읽었습니다.감사 합니다.^^

등산을 하다보면 산중턱에 풍경이 귓가에 들려오고 새소리에 마음이 즐거워지는 그런것들이 종교가아닌
마음의 안정을 찾게해주는것같아요 마음에 와 닿는 말씀이에요^^

나무 관세음보살.().

좋은 가르침 잘 배우고 갑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