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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깜찍한 아들을 봤나^^(잠시 쉬어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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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리밥 작성일10-09-07 14:36 조회16,568회 댓글27건

본문

여섯살난 아들이  거실에서 공을 가지고 놀다가

급기야 비싼 도자기를 깨고 말았다.

 

화가 난 엄마가 회초리로 아들의 종아리를

때리려 하자,  아들이 말했다.

 

"때리려면 때리세요, 엄마 아들이 아프지

  내아들이 아프나 뭐?"



*퍼온 글입니다.

댓글목록

마리산님의 댓글

마리산 작성일

ㅎㅎㅎ 재미있으면서 그 아들의 대처 능력이 대단한것 같습니다
즐겁게 읽었습니다

입변사랑님의 댓글

입변사랑 작성일

ㅎㅎㅎ~즐감입니다,

청솔님의 댓글

청솔 작성일

ㅋㅋ 녀석이~~~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

하하하

대성님의 댓글

대성 작성일

ㅋㅋㅋ 재미있는데 뭔가 의미가 있네요. ^^

혜관조봉행님의 댓글

혜관조봉행 작성일

그녀석 맹랑하네.ㅎㅎㅎ

심기일전님의 댓글

심기일전 작성일

ㅋㅋㅋㅋㅋㅋ재미있는 글이네요,,,

하늘님의 댓글

하늘 작성일

재미 있습니다.
엄마아들,내아들 그럴듯 합니다.

초보난인님의 댓글

초보난인 작성일

고녀석 참.....

그럼, 엄마 아들이 아푸지, 엄마가 아픈가? 요놈.....한번 아파봐라, ㅋㅋㅋㅋ

하늘나그네님의 댓글

하늘나그네 작성일

ㅎㅎㅎㅎㅎ
정말 이쁜 아들이네요^^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ㅎㅎㅎ..다루기 힘든 아이를 키우는군요............
그래도 많이때리면  다시는 안그런다고 할걸요?....ㅎ.ㅎ.ㅎ....많이웃어 봅니다......

청운님의 댓글

청운 작성일

앞으로 한자리 하겠네요...ㅎㅎㅎ

삐돌이님의 댓글

삐돌이 작성일

대담하군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청운소님의 댓글

청운소 작성일

정말 깜찍한 아들이군요.
재치가 있네요.

홍명님의 댓글

홍명 작성일

ㅎㅎㅎ 재치있는말입니다

춘백님의 댓글

춘백 작성일

재미있게 즐감합니다.

난생난사님의 댓글

난생난사 작성일

아침부터 웃으며 하루 시작하네요..

군자란님의 댓글

군자란 작성일

맹랑한 녀석~~~~~~~~~~~

김무전님의 댓글

김무전 작성일

ㅎ ㅎ ㅎ 웃으며 잠시 여유를 갖어 봅니다 .

장인구님의 댓글

장인구 작성일

즐감?

꿀벌님의 댓글

꿀벌 작성일

ㅋㅋㅋ 당할 재간이 없겠네요 ^^

조원자님의 댓글

조원자 작성일

거참............. ㅎㅎㅎㅎㅎ

무명님의 댓글

무명 작성일

ㅎㅎ

러브장님의 댓글

러브장 작성일

ㅎㅎㅎ

난조아님의 댓글

난조아 작성일

맹랑하지만 유머가 있는 놈입니다. ㅎㅎㅎ

서화순님의 댓글

서화순 작성일

어느댁 자제분이신가요?  ^^

은난초님의 댓글

은난초 작성일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