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여기는 오늘 점심때 즈음에 바람이 부는데 환장하게 겁이 났습니다. ㅋㅋ

장난 아니였습니다.
갑자기 나무가 쓰러지고 중앙분리대 철조망이 넘어옥~~에휴~~~~~~~~~

울산은 태풍이 지나간것도 모를정도로 조용하였습니다
회원님들은 피해가 없으신지요......

바람소리에 잠을 깼습니다.

출근길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역시 자연의 힘은 무섭습니다.

태풍이 지나갔네요 회우님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새벽에 잠깐 긴장 했습니다

회원님들 태풍피해 없으시죠,

태풍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동네 500 년된 보호수가 꺽였어요!

태풍이 몰아치고 있는데도 휴교령을 안 내린 교육과학기술부가 뭇매를 맞고 있더군요.

여기저기 피해 소식이 많네요...

회원님들의 피해가 없이 지나갔어면 다행입니다.

출근하느라 정말 고생했습니다. 어제는..

바람때문에 잠을 설쳤습니다.

다들 무사하셨다니 다행입니다.
대구는 덜한편인데 그래도 대단한 밤이었지요.

두루두루 큰 피해가 없었어야 했는데.. 걱정이네요

새벽3시반 세찬바람이불어 화분들여놓는데 어찌나무서운지  혼낫어유  ..

하늘이 가을입니다...^^

말로가 문제입니다

오지말아야할 태풍이....

괜히 깽파스겠어요 깽판부리고 떠나니 어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