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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랑은 국경과 종족을 초월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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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철병 작성일10-08-07 13:56 조회43,207회 댓글2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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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하늘나그네님의 댓글

하늘나그네 작성일

컬~~~~~~~
미쳐부러

꿀벌님의 댓글

꿀벌 작성일

개판이구만요 ㅋㅋㅋ

난이야님의 댓글

난이야 작성일

ㅎㅎ 저놈도 전자발찌 채워야 겠구먼~~~

박경자님의 댓글

박경자 작성일

완전  ㅎㅎㅎ

러브장님의 댓글

러브장 작성일

ㅎㅎ 뭐가 태어날까여...

비음산산주님의 댓글

비음산산주 작성일

그래도 씨는 안퍼트리겠네.....

군자란님의 댓글

군자란 작성일

개판맞네요~~~ㅎㅎ~~

삐돌이님의 댓글

삐돌이 작성일

종족도 아니고,웃겨버려...

왕초님의 댓글

왕초 작성일

엥 이게 뭣이여
동물도 혼혈이 되는 세상이네
ㅋㅋㅋ

마리산님의 댓글

마리산 작성일

혼돈의 세상이네요

입변사랑님의 댓글

입변사랑 작성일

헐~~~~우째 저런일이~~~~~~~^^

청운님의 댓글

청운 작성일

하루 강아지도 아닌데.....
간이 우째좀 거시기한 모양입니다...ㅋㅋㅋㅋㅋ

심기일전님의 댓글

심기일전 작성일

ㅎㅎㅎ 정말별일이네요^^ 세상에 이런일이......

중투복색님의 댓글

중투복색 작성일

ㅋㅋㅋ 우째 이런일이...

난생난사님의 댓글

난생난사 작성일

나온놈은 무엇이 될까 궁금하네요..

일월화님의 댓글

일월화 작성일

급하기는 급하네요~^^

초보난인님의 댓글

초보난인 작성일

국경을 초월하는게 아니라 종족을 초월하는군요.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른다더니..ㅎㅎㅎ

근데 이런경우 새끼는 뭐하 불러야 하나요? 호랑개!ㅋㅋㅋㅋ

물결님의 댓글

물결 작성일

윽..................

해찬들님의 댓글

해찬들 작성일

흐이고 호랭이 망신이네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ㅎ,ㅎ,ㅎ,,,,잘웃었습니다.

체키장님의 댓글

체키장 작성일

어휴 간을 저당잡히고 들어갔나보아요

소정님의 댓글

소정 작성일

헉! 이런일이.. 하룻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른다더니 아무데나 들이대고..^^

공수거님의 댓글

공수거 작성일

헉....

청운소님의 댓글

청운소 작성일

하룻 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른다더니 무더위에 더위 먹었나

은난초님의 댓글

은난초 작성일

헉....

벽담님의 댓글

벽담 작성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