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바람처럼 구름처럼 그렇게 편히 살라합니다".
다시 읽고 또 다시 읽고
그리고는 밖에 나가서 구름 가득 낀 하늘을 보았습니다.

우리의 처한 주변을 다시금 돌아보게 하는군요
이해득실에 얽매여 아둥바둥대는것 같아 서글픈 생각도 들고요
너도나도 서로 부족한 부분은 채워주고 양보하며 이해하면서
되도록이면 긍정적으로 살아가면 안되는것인가요?
좋은글 감사 합니다

정말 시원한 풍경이네요..가슴이 빵 뚫히네요

자료 즐감입니다,

더운데 구경잘했습니다..........

시원합니다,즐감입니다.

시원한 바람이 우리집 거실에까지 불어옵니다.

션~~하네요

시원합니다 글을 읽고나니 갑자기 장녹수가 생각 나는건 왜일까요~~

시원합니다.

시원한게 마음을 빼앗아 가네요....

흘러내리는 폭포가 시원 합니다

물안개에 온몸을 적시고 싶네요. 즐감했습니다 ^^

여름이 시원합니다

시원합니다..

더위가 싹 가시네요 ^.^

시원하네요. 글감했습니다.

더위가 싹 가시는것 같네요
즐감 하였습니다

시원하고 참 좋습니다.

여름 상쾌함이 찌는 더위를 확 날려보냅니다

이과수에 갔던일이 생각나게 하네요...

바람은 시ㅡ원하고 목소리는 달콤하고...........음으ㅡ음^^

더위가 한풀 물러갑니다..아 시원해라..

좋은 글 감사히 잘 읽고 갑니다.

이구아수 폭포에 가보고 싶네요.. ^^;;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