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훈련 받을때가 좋았는데....

요즘 예비군 아쩌씨들은 걸어 다니내요,
과거에는 뛰어 다녔다고, 그전 아쩌씨들은 날라다녀다고.  ㅋㅋ

역전의 용사님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예비군아저씨를 이제는 예비군오빠라 부르나 봅니다 ^^

지금은 까마득한 옛날이 되었네요...

옛날 생각이 나는군요

저는 군에있는 아들생각이나네요..

옛날에는 참 재미 있었는데 ~~

옛날 생각이 떠오르네요.

저런시절이 있기는 있었는지...ㅎㅎㅎ

오빠 힘내 /
그 시절이 좋지요.

젊음을 되돌릴수 있다면......

예비군 훈련은 많은 생각이 나게 하는 군요.^^

그래도 그때가 좋았는데.........

그럼요 훈련 받을때가 좋았죠. 이젠 민방위도 예전에 제대하고 갈수록 쓸모없어진다는 느낌이..ㅠ.ㅠ.

예비군 받을때는 열외 할려고 애쓰다 예비군 끝나고 민방위 끝나고 이제는 노대 났노라~~~~

ㅎㅎ

좋은 경험이었지요. 옛날생각이 납니다.

즐감입니다

그때가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