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먹는것은 잊고 사는것 같네요...ㅎㅎㅎ
참 세월이 빠르다는것을 실감하게 하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자연의 섭리대로 살아야 겠지요.
서유석의 가는세월 노래가 생각이 납니다.

아따~그래도 마음은 청춘이구만유~~~~^^

좋은글 즐감했습니다.^^

옛날 것이 그리워지는 것을 보면
조금씩 나이를 먹어가나 봅니다.
한 해는 어찌 그리 잘 가는지
잡지를 못하네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지요...
항상긍정적인 마음으로 생활하시길....

좋은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같은 시간이 흘러가는데 왜 이리 빠르게 느껴질까요
여유를 갖지 못하는 것인지 아님 시간을 보낼줄 모르는것인지
아쉬운 순간이 많으네요
좋은 글 감사 합니다

이젠~!
나이 먹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시간은 브레이크 없이 달려만 가고요.
뭐 하나..잡으며 남겨야할 시점이기도 하나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휴~~
인생사...희노애락이 늘 같이 하는거죠 ^^

좋은글이네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