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 술자리가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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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정 작성일11-11-26 21:09 조회35,252회 댓글22건본문
댓글목록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
참고가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민들래님의 댓글
민들래 작성일좋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황토님의 댓글
황토 작성일감사드립니다..
삐돌이님의 댓글
삐돌이 작성일감사합니다.
임일모님의 댓글
임일모 작성일감사합니다.
갯바위님의 댓글
갯바위 작성일내컴이 이상있나 안보여 주는군요..
무정님의 댓글
무정 작성일꽃사진 위 거시기 클릭 해보셔유...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감사합니다.
들꽃바람님의 댓글
들꽃바람 작성일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꿀벌님의 댓글
꿀벌 작성일늘 주(酒)님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ㅎㅎ
무정님의 댓글
무정 작성일
꿀벌님은 부지런히 꿀따러 다녀시야죠.
주님 가까이 하면 올겨울 견디기 힘듭니다.ㅎㅎㅎㅎ
박경자님의 댓글
박경자 작성일좋은 자료감사합니다^^*
율리님의 댓글
율리 작성일_()_
청운님의 댓글
청운 작성일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볼때는 해봐야지 하는데 한잔만 들어가면 ....
일월화님의 댓글
일월화 작성일참고하겠습니다..!!
政軒님의 댓글
政軒 작성일
송년회가 벌써 여기저기서 회자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아주 쬐금만 마시면서 보내야 하는데
벌써부터 걱정 입니다.
k선인장님의 댓글
k선인장 작성일
아~벌써 !! 일년이가다니, 할일도 다 못했는데..
아쉬운 한해가 댈것갇네요,,,,,,,ㅎㅎ ㅠ^^
중투복색님의 댓글
중투복색 작성일저는 술이 제일 싫습니다...
익도리님의 댓글
익도리 작성일저사진보고 한참 뭔가 생각했었네요 ㅋ
진빵강님의 댓글
진빵강 작성일술술술,,,생각만해도...징합니다.
러브장님의 댓글
러브장 작성일벌써 일년 마무리군요,,,,
워니님의 댓글
워니 작성일그래도 또다시 찾게 되는게 술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