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와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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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갯바위 작성일11-08-27 00:39 조회17,318회 댓글16건본문
화장터에서 화장하고 나서
새댁은 놀라운 사실을 알았다.
유골를 수습하다보니
대략 예닐곱 정도의 사리가 보인 것이다.
갑자기 시어머님이 측은해 보여서
시어머님께 가서는 위로하는 투로
"어머님 아버님께서
이에 야릇한 웃음을 띄며~` 시어머님하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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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야, 그건 "사리"가 아니라 "다마"란다."
댓글목록
김기태님의 댓글
김기태 작성일이해하는데 잠깐 시간이 걸렸습니다. ㅎㅎ
k선인장님의 댓글
k선인장 작성일ㅋㅋ 재미있네요......^^*
들꽃바람님의 댓글
들꽃바람 작성일저도 이해하는데..약간 시간이 걸렸습니다^^
입변사랑님의 댓글
입변사랑 작성일ㅎㅎ~재미있네요 즐감입니다,
노란방님의 댓글
노란방 작성일ㅎㅎ... 다마를 그렇게나 많이 박았어 ??? 난잡한 영감님이셨나봐??
청청불만님의 댓글
청청불만 작성일ㅎㅎㅎㅎㅎㅎㅎ
군자란님의 댓글
군자란 작성일ㅎㅎㅎㅎ~~~
삐돌이님의 댓글
삐돌이 작성일웃어봅니다.
심기일전님의 댓글
심기일전 작성일거참 재밌게 한번 웃고갑니다.
꿀벌님의 댓글
꿀벌 작성일ㅋㅋㅋ
조을시구님의 댓글
조을시구 작성일흐흐흐...
조을시구님의 댓글
조을시구 작성일그때 그시절엔 다마였지요
청운님의 댓글
청운 작성일ㅎㅎㅎ 다마가 뭔지요....ㅋㅋㅋ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ㅎㅎㅎㅎㅎㅎㅎ...........
홍빵님의 댓글
홍빵 작성일정말 재밋내요
조원자님의 댓글
조원자 작성일다마가........... 아니라 구슬이란다. 하며는 .ㅎㅎㅎㅎ 웃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