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없이는 볼수없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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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월화 작성일12-04-26 18:09 조회24,793회 댓글18건본문
댓글목록
중턱의난님의 댓글
중턱의난 작성일
내가 늙은이 였다면 아들집에 가지않았을것~
절때루~~
존글 감사해요.
풍란초님의 댓글
풍란초 작성일
감동입니다..무자식이 상팔자인데...
좋은글 감사합니다
호반의오빠님의 댓글
호반의오빠 작성일부모가 자식에대한 사랑은 언제나 짝사랑 이랍니다....
산까치님의 댓글
산까치 작성일불효자는웁니다 노래가생각나네요 글 잘읽어읍니다
난용님의 댓글
난용 작성일그렇게나 말입니다, 며느리도 며느리 나름이겠지만 정말 내자신을 다시한번 뒤돌아 봅니다
아카시아님의 댓글
아카시아 작성일좋은글 감사합니다.
도봉산님의 댓글
도봉산 작성일마음이 찡합니다 부모님은 다가가시고 이젠 내가 이자리로 다가가네요 과연 내딸들은 우리 부부가 몇등으로 여겨질까요?
마리산님의 댓글
마리산 작성일
살아 계실때 잘 못 하였던 기억이 다시금 생각나게 하네요
그때는 왜 그랬는지 후회가 됩니다
부모님을 모두 여의고 나서 살아계신분에게 아버지 어머니라고
소리내어 부르지 못하는것이 몹내 아쉽답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청개구리님의 댓글
청개구리 작성일
좋은 글입니다.
효라고 하는 것다시 생각케 합니다.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좋은글 감사합니다.....불효자는 웁니다............
세모님의 댓글
세모 작성일좋은 글이네요. 요즘 세상에!
황토님의 댓글
황토 작성일찡 하네요...
멍개님의 댓글
멍개 작성일맘이 넘 아파서 하구싶은 얘기 잊었서요....
심기일전님의 댓글
심기일전 작성일
허허..세상이 요지경이네요
우리다시한번 부모님의 사랑을 되세겨봅시다
모두가 공감된 이야기같네요,
삐돌이님의 댓글
삐돌이 작성일좋은글 감사합니다.
해용님의 댓글
해용 작성일
가슴이 아프네요.
요즘사회의 단면을 보는것같습니다.
흑룡대제님의 댓글
흑룡대제 작성일공감합니다...
청운님의 댓글
청운 작성일가슴이 뭉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