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저는 오늘 일과를 이제야 마쳤습니다...
이늦은 세벽 까지  난초에 `1분 입문 시키려고  노력 하다가 귀가 했습니다..
박사에 명장까지 걸친 제가 애란인 1분 만들어 보려고 이늦은 시간까지 해매다 이늦은 세벽에~~~~~`
피곤한 몸으로 귀가해  컴을 보니 덕 분에 기분이 좋아 졌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이 제일 입니다.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 12-11-27 15:25

고맙습니다..

내사랑님의 마음이 모든 우리횟님의 마음일것입니다
항상 박사님 건강챙기시길 더불어 빕니다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 12-11-27 15:25

평화로움님. 잘 알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새벽 2시 넘어 일과를 마치시는군요.
열정에 존경을 표하면서 한편으로 건강이 걱정됩니다.
열정과 건강을 동시에 챙기는 게 쉽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그렇게 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 12-11-27 15:24

경대경서님.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사랑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어떠한 일에 몰입 하다 보면 시간을 넘기기는 다반사 입니다. 다만 건강 염려 하시고, 시간 조절 잘 하시기 바랍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