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용 회원님과 소중한 만남니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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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아카데미 작성일13-12-08 12:30 조회11,090회 댓글3건본문
시베리아의 위대한 영혼 의 작가 박수용 회원님과 진지한 난계의 발전 방향과
우리 난아카데미의 성적표에 관해 깊은 예기를 나누었습니다.
제가 네팔에 있는 동안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동생 잘 있나?
그래서 나는 귀국하는 날 수서의 모처에서 만나 이런 저런 예기를 나누었고
그 중, 난아카데미 이대발 명장님은 난계의 유일한 희망이자 대안이라 시며
저희 회사의 평가 점수를 매우 높게 주셨습니다.
아울러 변변한 난 하나 못 사주어서 미안하다고 하시며 저의 손을 꼭 잡으시며 한국난계
좀 살려 보라고 어찌나 당부를 하시던지~
댓글목록
와우산님의 댓글
와우산 작성일
ㅎㅎ 점점 어깨가 무거워지시겠습니다.
뜻깊은 만남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자아님의 댓글
자아 작성일좋은 만남, 좋은 인연이 큰 힘이 되시길 빕니다.
체키장님의 댓글
체키장 작성일꼭 부탁하신분의 말씀대로 난계를 살려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