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세계에 난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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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아카데미 작성일14-02-01 16:07 조회35,912회 댓글0건본문
저희 학원(난 아카데미)에서 레슨을 받고 큰 도움이 되었다는 기사가 난세계 2014.02호에
실렸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원예학과를 마치고 군에서도 원예병으로 난실관리병으로 근무를 했고 난이좋아 재대 하자마자 난초 가게를 차렸고
난을 좀 제대로 알려고 온갖 서적과 박사님들을 찿아다니며 배움의 갈증에 시달려 본 사람입니다.
그래서 저는 나 처럼 배울곳 하나 마땅하게 없어 고생하는 애란인들을 위해 15년 전 쯤 유료 난 강좌를 개설 했습니다. 수강료를 1인당 10만원으로 시작해 반응이 좋아 지금은 300만 까지 도달 했습니다.
저는 난을 좀 더 과학적이고 이론적으로 확실히 알려고 대학을10년 간 다녀 학.석.박.모두 한국 춘난으로 논문을 섰습니다. 그리고 현장 경험을 쌓고자 난 농장을 20년 간 총 30년 간 난을 연구한 사람으로써 작은 보람을 느낍니다.
이 한 편의 기사가 시사하는 바 처럼 난초는 좀 학술적으로 배우면 또 다른 재미가 있답니다.
실렸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원예학과를 마치고 군에서도 원예병으로 난실관리병으로 근무를 했고 난이좋아 재대 하자마자 난초 가게를 차렸고
난을 좀 제대로 알려고 온갖 서적과 박사님들을 찿아다니며 배움의 갈증에 시달려 본 사람입니다.
그래서 저는 나 처럼 배울곳 하나 마땅하게 없어 고생하는 애란인들을 위해 15년 전 쯤 유료 난 강좌를 개설 했습니다. 수강료를 1인당 10만원으로 시작해 반응이 좋아 지금은 300만 까지 도달 했습니다.
저는 난을 좀 더 과학적이고 이론적으로 확실히 알려고 대학을10년 간 다녀 학.석.박.모두 한국 춘난으로 논문을 섰습니다. 그리고 현장 경험을 쌓고자 난 농장을 20년 간 총 30년 간 난을 연구한 사람으로써 작은 보람을 느낍니다.
이 한 편의 기사가 시사하는 바 처럼 난초는 좀 학술적으로 배우면 또 다른 재미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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