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희 고객한분께서 난에 입문하기 전 부터 즐겨온 사진 작품전이 있어 제자들과 구경을 다녀왔습니다.

내가 술 취해 전화하면 자다가도 24시간 언제나 달려오는 제자가 있는데 오늘도 수행을 해주네요

고마워서  미안해서 세상에 공개하지 않은 초식 하나 가르쳐 주었습니다.

 무척 좋아하네요

식사를 마치고 머리도 식히고 나 자신도 좀 돌아보고 할겸 회사(농장) 근처 산속 작은 계곡지에 들렀습니다.

카친님들 밤공기가 참 좋군요
좋은밤 되십시요
이대발

명장님!
좋은 꿈 꾸시길....

잠시 쉬어 감도 좋지요.